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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건국, 6·25, 4·19 역사적인 진실
제1장. 1948년 건국 부정과 이승만 건국대통령 폄훼 35 1. 정체성 흔들리는 대한민국 36 2. 1948년 기적의 대한민국 건국 39 3. ‘북조선 위성국 수립’ 스탈린의 지령 45 4. 건국 전 해방공간 친일의 시간이 아니었다 47 5. 스탈린 공산화에 대항한 ‘이승만 정읍 선언’ 52 6. ‘한국문제 유엔 결의로’ 이승만의 제의 57 7. 헌법 제정, 대통령 선출, 유엔 승인 62 8. 자유주의와 전체주의 두 정치체제 양립 70 제2장. 소련·중공·북조선의 6·25 도발 - 국제전쟁 73 1. 브루스 커밍스 수정주의 가설의 역사 왜곡 74 2. 6·25 전야 남북한 81 3. 소련·중공·북조선의 치밀하게 계획된 남침 86 4. 6·25 남침 92 5. 유엔 총회, 한반도 통일·부흥안 47대 5로 채택 94 6. 휴전회담 100 7. 한·미 상호방위조약 106 8. 국빈방문 이승만, 아이젠하워와의 논쟁 116 9. 6·25전쟁의 영향 127 10. 이승만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극복한 6·25 132 제3장. 3·15 부정선거와 4·19 135 1. 4·19 136 2. 국무회의록이 말하는 ‘역사의 진실’ 140 3. 이승만 하야 … 「한·미 국익싸움」의 대단원 148 4. 미 8군 사령관 아들이 ‘가명’으로 쓴 이승만 폄훼 149 5. ‘4·19 전야 3년’의 이승만 재조명 152 6. 4·19 주역들 이승만 묘소 참배 169 제4장. 허정 과도정부·장면 내각제정부 171 1. 허정 과도 정부 (1960. 4. 27~6. 14) 172 2. 장면 내각제정부 (1960. 8.19.~1961. 5.18.) 173 제2부 5·16 군사쿠데타와 패러다임 시프트 제1장. 4·19로 1년 늦어진 5·16쿠데타181 제2장. 5·16 후 개혁 개방과 경제개발계획 187 1. 군사정부의 개혁 188 2. 제3공화국의 경제개발계획과 미국 189 제3장. 박정희 정부의 국제관계와 남북대화 205 1.1965년 한일협정 : 일본과 미국은 한국에게 무엇인가 207 2. 베트남전 한국군 참전… 미국과의 혈맹 확인 213 3. 7·4 남북공동성명 224 제4장. 시월유신 (十月維新) 237 1. 시월유신 (十月維新) 238 2. 박정희, 카터와의 갈등 243 3. 유신체제 붕괴, 신군부 등장 249 4. 전두환 제5공화국(1981~1988) 254 제3부 제6공화국 제1장. 노태우 정부 (1988~1993) 261 제2장. 김영삼 정부의 국가부도 (1993∼1998) 265 제3장. 김대중 노벨상 수상 (1998~2003) 273 제4장. 노무현의 무모한 실험 (2003~2008) 285 제5장. 이명박의 좌고우면 左顧右眄(2008~2013) 295 제6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 (2013~2017) 309 제7장. 문재인 정부 (2017~2022)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349 제4부 국사 교과서 파동과 사관논쟁 제1장. 국정 교과서 파동 369 제2장. 사관논쟁 391 제3장. 인접학문이 국사학에 던진 충격 411 에필로그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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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의 쟁점 연구 집대성
『바로 본 대한민국정사』는 저자가 2년 전인 2021년 봄에 저술한 한국현대사 논쟁사인 『역사전쟁』의 후속편이다. 책 제목 그대로 한국현대사의 왜곡된 진실, 망각된 진실,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서 이를 비판적으로 복원하는 작업의 결과를 서술한 기록이다. 따라서 그 주된 내용은 그가 오랜 기간 정열적으로 진행해온 한국 현대사의 쟁점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이번 저서에서 저자가 강조한 것은 19세기의 전근대와 식민지 시대를 자나고 6·25전쟁, IMF 국난까지 극복한 격동의 긴 세월이 지났는데도 대한민국은 왜 아직도 북한과 친북 반체제 세력의 국가전복 도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제6공화국 특히 지난 5년간은 반체제세력의 국가전복 도전으로 인해 건국이념과 국가정체성이 뿌리부터 흔들린 혼돈의 시대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적적으로 정권을 교체, 국가전복의 단막극은 막을 내렸으나 국가 전복전의 여진이 당분간 더 높고, 더 넓게 한반도에 몰아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저자의 소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23년 한국사회는 1945년의 해방 당시와 비슷한 좌파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무정부상태의 혼란에 빠져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 원인으로 좌파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과 낭만적 민족주의에 열광하는 국민들의 이데올로기적 혼란을 강조했다. 저자는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현재와 같은 이데올로기적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사가 어떻게 왜곡되었으며 역사적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우리 역사학이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구체적으로 우리 역사학아 일제 패망 후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한반도 남북 현황과 국제 관계부터 정세를 진단하고 6·25, 4·19, 5·16, 촛불집회까지 역사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런 방법을 통해 한국사 왜곡의 본질을 파헤치고 그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밝힐 것을 역설했다. 저자는 이렇게 해야 국민이 대한민국을 신뢰하고 국가전복 음모에 흔들리지 않을 역사의식을 확립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애국충정이 넘치는 저자의 열정과 소신을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남시욱 (동아일보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