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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pater 01. 연애시작 타이밍을 맞추고 싶다면 나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 vs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서툴다는 말로 회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특별한 것이 유효하지 않다면 내게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 옳은 선택이 아닌 편한 선택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더 사랑하면 바뀔 거라는 것이 착각인 이유 나이 차이에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회피형을 피해야 하는 이유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당연한 것은 없다 외모에 자신감이 없을 때 초조함에 연애를 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이유 고백을 생각하고 있을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자기계발이 아닌 종류의 취미가 필요한 이유 선섹후사도 괜찮은 이유 연애의 방향성이 중요한 이유 연애를 무리해서 하려고 한다면 아닌 걸 알면서도 사귀고 싶다면 연애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당신이 그런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Chpater 02. 연애 중 연인이 처음 모습과 다를 때 기억할 것 절망 속에서도 연애가 가능할까? 둘 다 연애가 처음이라면 연락이 성의 없다고 느껴질 때 연애 중 배려라는 것은 회피하는 남자친구와 잘 지내려면 가스라이팅을 이겨내는 방법 섹스 판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기준 갈등이 두려워서 말을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성격이 다른 연애 연애 중 올바른 대화법은? 바라는 것이 많아지는 연애 둘만의 기준이 필요한 이유 혼자만 사랑하지 않는 법 관계를 악화시키는 애정표현 사랑이 오래되면 결혼해도 좋은 사람 연인이라면 꼭 봐야 할 방향 당신도 누군가의 사랑이기에 Chpater 03. 이별·재회 장기 연애가 좋은 것만은 아닌 이유 더 사랑하게 되어도 달라지지 않을 때는 반복되는 이별을 겪는 이유 삶의 속도가 다를 때 잠수 이별이 최악인 이유 바람피우는 사람의 특징 환승 이별의 이면 성욕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 이유 데이트 폭력에서 벗어나려면 공감능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잘해줄 때는 상대의 기준에서 해야 하는 이유 결코 놓을 수 없는 기준을 정해야 하는 이유 두 사람의 입장이 같아야 하는 이유 남들은 다 알고 두 사람만 모르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옛 감정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 배신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짧은 만남 짧은 이별 이별의 이유를 극복하지 못해도 괜찮을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의 이별은 이랬으면 좋겠다 EPILOGUE |
투히스의 다른 상품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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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투히스」연애 이야기는 언제 해도 새롭고 즐겁습니다. 물론 마냥 즐겁게만 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연애 이야기는 즐겁습니다. 마치 연애에 담긴 설렘과 달달한 느낌이 새어 나와 사람을 간질이는 느낌이 듭니다.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관찰자의 시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다들 알 듯 연애가 마냥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나름의 고충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기 시작한다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지도 모릅니다.『혼자만 연애하지 않는 법』을 출간한 때로부터 몇 해가 지나면서 느끼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은 비슷한 문제로 연애를 고민하지만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접근하는 태도는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 이번에 들려드릴 연애 이야기는 그런 변화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꽤 계산적이게 변했고 어떤 면에서는 이전보다 더 희생하게 되는 이야기이며 이 책을 읽을 당신도 한번 즈음은 겪어보았을 이야기일지 모릅니다.아무리 자신의 연애 고민을 이야기해도 뻔한 대답이나 반응만 돌아왔거나 혹은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어디에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고민이 있다면 당신에게 제가 이번에 하게 될 이야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물론 당신이 겪고 있는 연애 고민이 정확히 여기에 똑같이 담겨있지는 않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고민을 들여다보면 분명 당신의 고민을 해결할 돌파구의 힌트를 얻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연애는 본질적으로 비슷한 고민을 모두에게 안겨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이 계속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을지 모르는 무거운 돌덩이를, 제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또한 이번 책에는 함께해주신 작가님이 쓰신,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글도 담겨 있습니다.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와 함께 당신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어쩌면 서툴러서어쩌면 성급해서어쩌면 확신해서어쩌면 그리워서어쩌면 아쉬워서하고 있을 모든 연애의 고민을 응원합니다. 「VERY」연애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입니다. 그만큼 나와 내 주변에 어느새 스며있는 물과 같은 이 이야긴 컵에 담기듯 나와 너라는 실체를 만나 현실화됩니다.사랑을 마시며 연애를 하고, 상대가 없으면 살 수 없을 듯 갈망하기도 하면서 잔뜩 취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무드가 넘치면 서로가 몰랐던 모습들이 하나씩 꺼내져서 더 친밀해지기도 혹은 더 멀어지기도 하는 일도 생기는 신묘한 것이 연애에 담긴 아슬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사랑 자체가 연애의 묘약인 셈이라 생각해봅니다.그렇기에 연애를 화두로 다루는 건 지겹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져도 사람이 다르고 각자 세부 요소 또한 다르기에 흥미롭기도 합니다. 늘상 반복되는 비슷한 연애 고민을 접하고 대부분의 글은 사랑을 소재로 써나가곤 하지만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글귀를 주로 써왔고 산문에 가까운 글쓰기도 왕왕했었지만, 이번 책에 하나의 글을 마칠 때마다 보게 되실 짧은 글귀를 작문하는 경험과 책의 디자인을 겸한 참여를 했는데 실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줄 몰랐던 건 저 하나뿐이었나 봅니다.제 일상과의 맞물림, 작가님께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제 스스로 많이 아쉽게 했습니다. 그런 걸 아시기라도 하는 듯 작가님은 편의를 참 많이 봐주셨고 글귀 또한 조언과 함께 전체적으로 항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편이라 이대로 괜찮은가…! 하며 수용의 감사함에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됐습니다.그래도 아직 제 짧은 글귀들이 감성을 듬뿍 머금어 전하고픈 말을 표현치 못한 걸 알아 마뜩잖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진 글을 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서툴지만 이 순간부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또한 이 책으로 인해 과거로부터의 공감과 성찰을 할 수 있게 되어 연애가 한결 편안해지고 당신이 안녕하길 빕니다. 뭔가 거창하게 연애의 질이 향상되어 한 단계 나은 삶을 산다는 보장의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선 내가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걸 먼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적지가 어디든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은 거기서부터라고 봅니다. 그 첫 단추는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으니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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