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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님에게책 읽기 전에 아이 몸을 먼저 이해하세요부모님은 병의 원인을 찾는 탐정얼굴을 보면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차이어린이 질병의 특징어린이가 어른보다 빠르게 좋아지는 이유 1장 체력 저하가 원인아이는 힘은 약해도 기운은 강하다체력 저하의 원인체력 저하로 면역력이 약해진다체력 저하와 소화기능 체력 저하와 비염, 기침 체력 저하와 예민한 아이체력 저하를 개선하려면 2장 소화기능이 만병의 근원소화기능 문제로 발생하는 증상들 밥을 잘 안 먹을 때 밥을 안 먹는 게 아니라 못 먹는 것 소화기관은 빨대와 같다 소화기능 저하의 원인 세 가지 소화기능을 튼튼히 하는 생활습관 밥을 잘 먹는데도 살찌지 않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밥을 잘 못 먹는 어린이를 위한 한방 치료 3장 배가 자꾸 아프다고 할 때복통의 다양한 원인 배 어디가 아픈지 찾아보자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좋다 우유나 유제품 섭취는 피해야 한다 4장 두통, 어지러움, 멀미를 호소할 때머리 아프다는 것은 꾀병이 아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두통 두통과 어지럼증도 소화기능이 문제 소화기능 문제로 생기는 두통의 특징 어지러움이 빈혈과 달팽이관 문제일까? 어지러움은 허약함의 증거 멀미는 소화기능 약한 아이의 특징 두통과 어지럼증 한방 치료 5장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어린이 피부병은 원인이 단순하다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피부가 거칠고 가려우면 무조건 아토피일까? 아토피의 한방 치료 아이 몸에 생긴 발진과 두드러기 물사마귀가 자꾸 번질 때 6장 키가 자라지 않을 때부모님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의 키키 크는 비법이 존재할까?키가 자라지 않는 가장 큰 이유숙면과 성장 적절한 운동과 활동 왜 키를 자주 재야 할까?성장 호르몬 주사 치료의 명암무릎과 발목 통증이 성장통일까?성장에 도움을 주는 한방 치료 7장 열이 날 때아이 발열은 소화 장애를 가장 먼저 생각하자 소화 장애로 인한 발열의 특징 감기로 인한 열과 소화 장애로 인한 열의 차이점 토하거나 설사하면 열이 내리는 이유 소화 장애로 인한 발열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이유아플 때 더 잘 먹어야 할까?탈수 예방이 가장 중요8장 비염이 있을 때비염의 특징비염과 감기의 차이점코의 기능코에 문제가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비염을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비염의 종류코 점막의 정상 모습과 비정상 모습코 점막의 변형 과정코 점막 수축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자주 복용하면?비염의 한방 치료비염에 코 세척은 금물비염 치료에 좋은 생활습관9장 감기에 걸렸을 때감기에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감기 치료는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가?일반적인 감기 증상열나는 것이 꼭 나쁜 일인가?언제 해열제를 써야 할까? 열이 몇 도가 되면 위험한가? 고열로 응급실에 가야 할 때발열(發熱)과 발한(發汗)콧물이 안 보이면 무조건 좋아진 걸까?어떻게 하면 감기가 빨리 나을까?열이 나면서 경련이 생길 때감기에 항생제 복용은 이제 그만항생제 처방률의 변화감기에 항생제와 해열제를 자주 복용하면?외국의 항생제 처방 사례감기는 서둘러 치료해야 하는 질병인가?10장 감기 예방하는 생활습관두한족열 -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잘 때는 배와 발을 따뜻하게 잘 때 땀이 나지 않아야 한다 적정한 습도 유지 마스크 쓰기 목도리로 목 따뜻하게 하기 11장 기침이 심할 때기침이 언제 심하고 언제 덜한지가 중요기침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구별해야급성 폐렴과 급성 기관지염만성 폐렴과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침은 기침약과 가래약이 원인 오래된 기침은 무조건 천식일까?12장 축농증으로 힘들어할 때축농증으로 보이는 증상 축농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감기나 비염과 구별되는 축농증 증상 축농증의 한방 치료 축농증이 좋아지면 콧물이 많아지는 것처럼 보인다축농증과 코 세척13장 중이염이 문제일 때정상 고막과 중이염에 걸린 고막어린이가 쉽게 중이염에 걸리는 이유급성 중이염만성 중이염중이염의 한방 치료14장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생활습관반신욕과 따뜻한 찜질몸에 해로운 아이스크림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배를 자주 만져주세요마사지를 자주 해주세요 15장 부모님이 한의사에게 많이 묻는 질문보약이 필요할 때는 언제이고, 몇 살부터 복용할 수 있나요?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체질인가요?편도가 크면 수술해야 하나요?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아이에게 홍삼을 먹여도 되나요?유산균 복용이 필요한가요?우유를 꼭 마셔야만 하나요?한약재 믿을 수 있나요?한약을 잘못 먹으면 살찌거나 머리가 나빠지나요?한약을 복용하면 간이 나빠지나요?맺음말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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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픈 주요 원인은 소화기능 문제복통, 두통, 어지러움, 피부질환, 발열, 감기, 비염, 기침, 축농증, 중이염, 키 성장 등(선천적 질환이 있거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들은 자라면서 이런 질병들을 한두 번 이상 겪는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가볍게 앓고 난 후 금세 본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어떤 아이는 만성이 되고 늘 자잘한 질병을 달고 사는데, 그 차이는 무엇일까? 일찍 자고, 잘 놀고, 체력도 좋은 편인데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걱정이 된 부모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만 뚜렷한 병명을 찾지 못하고 원인도 알아내지 못한다. 처방받은 약 덕분에 잠깐 증상이 잦아들기도 하지만 이내 다시 아프다고 한다.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혹시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은 아닌지, 선천적으로 복각이 좁아서 그런지, 찬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우유나 유제품 때문인지 아이를 자세히 관찰하라고 한다. 더불어 아이가 밥을 못 먹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의 몸을 살피는 방법을 일러준다. 복각이 좁은 아이는 소화기능이 약해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고 체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음식을 통한 영양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된다. 지금은 많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지만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질병(감기,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처방이 이루어진다. 이는 일시적으로 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보지만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를 자주 복용하면 정말 이 약이 필요한 질병에 걸렸을 때 내성이 생겨 치료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발열이나 설사, 구토 등은 병과 싸우는 아이 몸의 반응일 수도 있으니 차분히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전한다. 저자는 아이 질병을 예방하고 소화기능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활습관을 먼저 바꿔주라고 알려준다. “찬물,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먹게 하고” “한국인에게 소화 효소가 90% 없는 우유나 유제품 섭취를 피하고”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등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아이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습관1. 아이와 함께 반신욕을 자주 하고,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 습관은 그 어느 약보다 효과가 좋다. 2. 잠들기 전 마사지해주면 아이와 관계도 좋아지고 성장통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3. 배를 자주 문질러준다. 엄마아빠 손은 약손이다.4. 우유와 유제품은 덜 먹이는 것이 좋다. 우유와 유제품을 소화하는 락타아제는 아이에게 없을 확률이 90%다.5. 찬물, 아이스크림 대신 따뜻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게 한다.6. 평소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주면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콧물 기침에서 멀어진다. 겨울에 목을 따뜻하게 해주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7.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쓰기는 바이러스 전염뿐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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