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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롤로그
8 ? 엄마라는 마법 13 ? 우리는 모두 찌질이 18 ? 엄마와 나는 하나였다 25 ? 엄마의 로맨스 30 ? 나는 엄마를 관찰하고, 엄마는 나를 관찰하고 35 ? 보글보글 끓는 주전자의 김처럼 40 ? 엄마는 고약한 마녀 44 ? 우리 엄마를 인수분해하면 48 ? 엄마한테 강아지처럼 대하고 싶어 52 ? 초기화 된 나 57 ? 엄마라는 이름 61 ? 할아버지 미안해요 67 ? 나는 엄마를 모른다 71 ? 엄마는 어떤 사람으로? 77 - ‘엄마’라는 렌즈로 본 엄마 81 ? 적당한 관계 85 ? 왜 당연하게 생각해? 89 ? 걱정이라는 포장지 93 ? 서슬 퍼런 칼 98 ? 엄마의 김구이 101 ? 독립만세! 106 ? 굳은 살 111 ? 있는 그대로 116 ? 엄마가 부자가 되는 꿈 120 ? 나는 내 뿌리를 사랑해 125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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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이기 전에 어떤 꿈을 꿨을까,
엄마도 엄마가 있었을 텐데 엄마는 엄마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엄마를 너무 보고 싶었던 여자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었다. 엄마는 어떤 무게감으로 살아왔을까? 그리고 그 엄마의 딸은 무엇을 느끼고 살았을까? 작가는 자신을 바로보기 위해 엄마에 대한 글을 썼고 글을 통해 투명한 자신과 마주했다. 우리는 타인을 통해 자신을 알아간다. 가족을 통해 비치는 나는 ‘감정의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을 바로보기 위해 엄마에 대한 글을 썼다. 어쩌면 우리도 깊이 숨겨진 감정의 골이 하나의 실타래만 풀면 술술 풀릴지 모른다. 무엇이 내 감정을 어지럽히는지 모르거나, 조금 더 투명한 자신을 마주하고 싶거나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지러운 ‘나’를 탐험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