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홀로 핀 꽃, 숨어서 핀 꽃
그날 그땐 그랬어요 꽃무릇 꿈빛 스카프 나 이제 1 나 이제 2 대반란 동백의 반란 들꽃 몹쓸 궁금증 미학 벽 부토니에르 사랑으로 기억하길 소녀의 우물 숨어서 피는 꽃 어디 한번 어떤 말로 어지러움 연심 우리 유월의 어느 날 직립의 인간 진달래 카페의 열기 하늘 바다 해 따라 피는 꽃 혼선 홀로 핀 꽃 홍시 2부 태양 빛 수채화에 담은 그리움 간이역 거울 겨울 나목 그래서 길 잃은 갈매기 나 그대 내 스무 살의 반만 채우고 떠난 사람아 누구를 위하여 눈물 바람의 벽 발코니 사랑이란 두 글자 소리의 혼선 싱가포르 슬링 울림 유희 일몰의 바다 자작나무 재단 절 초록 빗방울 태양 빛 수채화 피멍 3부 유채색 꿈을 그린 그대에게 가시 가을 가지꽃 갑자기 계절을 잃은 장미 고요 속에 침묵 굴렁쇠 꽃의 마음으로 꽃이 지지 않는 이유 꿀과 향기 꿈에 적셔 둔 비 다시 또 두려움 마노아 먼 길 배척 백야 사랑은 그래 삼가하다 샛강 소소한 일상 소환 숲 스밈과 젖은 마음 사이 시가 되는 것 시선 쐐주 한잔 아무것도 아버지 애기똥풀 여백 우리 이제 움틔움 유채색 꿈을 그린 그대에게 침잠 키보드 타락한 자여 태동 4부 빛을 불러 작가의 말 〈빛을 불러〉 노래가 탄생한 날 빛을 불러 초로의 길에 더욱 빛나는 길 빛을 불러 - 포트리룸(PTRM) |
이현재의 다른 상품
|
숲을 깨워 우는 바람
자맥질하는 태양에 길을 틔워 하얀 어둠을 부른다 어디서 몰아칠지 모르는 거친 숨 별빛 토해 낸 하늘 보며 하루를 여민 손가락 모아 빌고 또 빌어보며 기도해 소원하는 모든게 다 이뤄지리라 어디인지도 모를 끝없는 격정의 밤이 가고 희뿌연 새벽에 ---「빛을 불러 가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