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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작은 동네의 기록 EPUB
박지현
아홉프레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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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정도약국 가기 전에 우회전이요
- 다모아 치킨
서서울 병원 사거리
통일서점
곱창전골

2장. 아현가구거리 안쪽으로 쭉 들어가 주세요
가구단지의 눈사람
우리 가게 놀이 코스
첫 번째 우리 집
아현동의 명절

3장. 이리로 나가시면 충정로, 여기서부터는 걸어가자
비탈길의 김밥집
댕기머리 사거리 그리고 누리슈퍼
집 앞 채소차
초록 대문 집

4장. 학교 다녀올게요
대성세탁
굴다리
은행나무 길
배드민턴
1층 생물실
음악실

5장. 알았어요. 천하태평으로 갈게요
최초의 KFC
천하태평
언덕 위 포차
북성 해장국

6장. 장 보면 무거운데 또 손 아프겠네
크리스탈 레스토랑
사거리 장난감 가게
이석제 내과

7장. 배도 부른데 돌아서 걸어가요
비둘기 마당
아현감리교회 어린이집
애오개 나무
하나문구와 아동문구

8장. 우리 정말 이사 가?
이사 선언
이삿날 아침

9장. 이후의 이야기
새로운 동네, 새로운 사람들
가족과의 인터뷰
초등 친구들과의 인터뷰
중등 친구들과의 인터뷰

저자 소개 1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크래커스북]에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아홉프레스 출판사를 운영하며 서울과 일산, 수원의 독립서점과 중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개정판)』, 『바다가 필요한 이유』, 『ANYWHERE;어디에서나』, 『스콜라 시리즈 1. 바다가 필요한 이유』,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스키터 (엄마는 당연했고 가족들은 당황했던)』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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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1.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만자, 약 1.1만 단어, A4 약 21쪽 ?
ISBN13
9791196361556

출판사 리뷰

6쇄 기념 리커버 개정판 출간!

18년 처음 출간되고 2020년 개정판으로 제작된 후, 이번 2022년 6쇄를 진행하며 새로운 표지와 2배 많아진 사진과 그림이 수록되며 새롭게 태어난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 (2022 리커버 개정판)』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재개발이 시작되며 현재도 많은 것이 사라지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2배 많은 사진과 새롭게 다듬은 원고와 그림까지. 동네에 얽힌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서울에서는 역 사이의 거리가 짧아 네 정거장은 거뜬히 걸어 다닐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곳은 한 정거장의 거리를 걷는 데만 이십 분이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재래시장에 들어서면 그제야 이전 동네의 풍광이 겹쳐 보입니다. 내용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검정 비닐봉지를 가득 채운 물건, 거스름돈을 내주기 위해 계산대로 향하는 분주한 몸놀림, 안부를 나누는 건지 흥정하는 건지 모를 다소 상기된 목소리까지. 서서히 익숙해지는 동네에서 이전에 오랫동안 살았던 동네의 모습이 또다시 겹쳐 보입니다.

사 년 만에 ‘시작하는 이야기’를 새로 쓰면서 연락 주신 독자들과 편지를 나누었던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온 이 책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출간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눠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서 동네를 지키고 계신 분, 나고 자란 동네를 떠나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계신 분, 그 모든 분께 산책로 같은 책으로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즐기는 방법!

현재 책에 등장한 곳의 50%만 남아있는 작은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를 2년 만에 더 많은 사진, 그림과 함께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각 목차 당, 1편의 그림과 사진이 있었던 전작과 대비하여 목차 당 장소의 사진이 2편씩 늘어나고 새롭게 다듬어진 드로잉이 개정판에 포함되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책 속에 등장한 주요 건물과 위치가 소개된 지도가 있어, 실제 ‘아현동’에 방문하게 되면 산책하듯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표지와 내지의 변천사

4년 동안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은 이번까지 2번의 다른 표지로 출간되었습니다. 올해 4월 출간된 리커버 개정판의 표지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닳도록 드나 들었던 두 번째 집과 주변 풍경을 따뜻한 그림을 그리시는 키무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표현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실제 모습과 비교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2배 많아진 그림과 사진 수록

일부의 목차만 설명을 위해 그림이 수록되어 있던 전작과 달리, 중쇄를 진행하며 받았던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 기존보다 2배 많은 그림이 수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현동의 모습을 듬뿍 담은 사진을 목차마다 2장씩 추가 삽입되어 글을 읽고 나서 동네를 직접 탐방할 때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내지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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