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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스키터
가족들은 당황했고, 엄마는 당연했던 EPUB
박지현
아홉프레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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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섬

2. 시그널
ㆍ머리 ㆍ기념일 ㆍ풍선과 바늘
ㆍ변화하는 행동 ㆍ주변의 이야기

3. 지나온 시간
ㆍ아현동 사남매 ㆍ결혼과 아이들 ㆍ유일한 취미

4. 불꽃
ㆍ도화선 ㆍ마음처럼

5. 아빠는 엄마를
ㆍ서로 ㆍ요리와 마음

6. 발송
ㆍ부재중 ㆍ안녕

7. 엄마 엄마
ㆍ단 한 번도 ㆍ같이

8. 선영

저자 소개 1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크래커스북]에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아홉프레스 출판사를 운영하며 서울과 일산, 수원의 독립서점과 중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개정판)』, 『바다가 필요한 이유』, 『ANYWHERE;어디에서나』, 『스콜라 시리즈 1. 바다가 필요한 이유』,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스키터 (엄마는 당연했고 가족들은 당황했던)』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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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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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7쪽 ?
ISBN13
9791196361532

출판사 리뷰

#스키터가 무슨 뜻이야? #표지는 갱년기랑 무슨 상관이지?

제목은 ‘skitter ; 잽싸게 [경쾌하게] 달리다 [나아가다]’는 뜻의 단어를 발음한 것입니다. ‘잽싸게 달리다’는 뜻에 빠르게 흘러가버린, 그리고 흘러가고 있는 엄마와 가족들의 시간이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목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갱년기’라는 주제가 드러나지 않았으면 했어요. 특정한 주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표지에는 조개 형상 주위로 홀로그램박이 입혀져 있고, 가운데에는 원형의 커팅으로 잘라져 있어 인쇄된 속표지가 비춰지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 바다에 잠겨있던 시절을 지나온 산에선 가끔씩 조개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이 엄마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랫동안 말하지 않고 참아온 것들이 조금씩 수면으로 올라오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이겨내 동그랗게 뭉쳐진 진주 속에는 얼마나 많은 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생각하며 파도와 산의 이미지를 겹쳐 표현하였습니다.

#간략한 소개 버전

[신간] 아홉프레스, 에세이 '스키터' 출간

1인 출판사 아홉프레스가 신간 에세이 〈스키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 〈스키터〉는 갑작스러웠던 엄마의 갱년기를 마주한 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조그만 일에도 짜증을 내고 몇 년 전 일로 불현듯 화를 내는 일이 잦아진 엄마는 왜 갑자기 변했을까. 저자는 엄마가 달라진 이유를 찾기 위해 엄마라는 존재가 되기 이전인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인생과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되짚어 본다.

“엄마가 혼자 티브이를 보는 시간이 늘어났어. 자신에게 한 마디라도 건네 주길 바라는 듯 음량은 점점 커져갔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지. 같은 집에 살지만 방문을 사이에 두고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말 한 번 안 하는 날이 일주일에 반은 됐을 거야” - 「섬」중에서.

책은 화자인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엄마의 일상을 에세이 형태로 서술하며 목차의 마지막장마다 할머니에게 전하는 편지를 수록해 진솔함을 담아냈고, 엄마를 위한 아빠의 특별한 요리 레시피를 수록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인 박지현 작가는 “책의 제목인 ‘스키터’는 ‘잽싸게 달리다’라는 의미로 빠르게 흘러간 엄마와 가족들의 시간을 뜻한다”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일처럼 독자들이 엄마의 갱년기를 받아들이기 원했기에 일부러 추상적인 제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표지에 진주를 품은 조개는 가끔 산에서 발견되는 조개 화석이다. 이 조개가 엄마와 닮았다고 느꼈다. 오래전 바다였던 산에 잠겨 있던 조개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 것처럼, 그 속의 진주처럼 엄마 안에 담겨 있는 많은 이야기가 갱년기를 맞이해서야 비로소 밖으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책 속의 엄마의 갱년기를 맞이한 가족들은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리고, 점심 메뉴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일상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극복한다. 스키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지만, 한편으론 익숙해서 자주 잊어버리곤 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정식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스키터는 오는 5일부터는 인터넷과 대형서점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글이 읽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한 박지현 작가는 서점과 학교에서 책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며 1인 출판사 아홉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책을 펴내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 〈ANYWHERE;어디에서나〉, 〈스콜라시리즈 1. 바다가 필요한 이유〉,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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