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들어가는 글_행복하고 건강하려면, 옥시토신1부_옥시토신은 무엇일까?01장_로제토 마을의 비밀02장_옥시토신 101: 인류를 지켜주는 옥시토신2부_마음을 어루만지는 옥시토신03장_행복의 기원04장_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하는 힘, 옥시토신05장_회복탄력성을 올리는 옥시토신06장_외로우면 아프다07장_통증 잡는 옥시토신3부_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옥시토신08장_애착 호르몬, 옥시토신09장_나를 믿어주는 호르몬, 옥시토신10장_이타적 호르몬, 옥시토신11장_사이코지만 괜찮아12장_더 좋은 부모가 되게 하는 옥시토신4부_보다 사랑스럽게 만드는 옥시토신13장_눈맞춤 호르몬, 옥시토신14장_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힘, 옥시토신15장_너희가 옥시토신을 아느냐?16장_바람 잡는 옥시토신5부_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옥시토신17장_심장을 뛰게 하는 옥시토신: 심혈관질환18장_날씬하게 만드는 옥시토신: 비만 당뇨19장_염증성 장질환을 치유하는 옥시토신20장_암의 치유를 돕는 옥시토신: 항암 효과21장_자폐 잡는 옥시토신: 자폐 치료제22장_사랑이 약이다: 옥시토신 효과6부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 123장_만지면 올라간다: 스킨십24장_느끼면 올라간다: 섹스25장_먹으면 올라간다: 맛집 탐방26장_장을 다스리는자 옥시토신을 지배한다27장_움직이면 올라간다: 운동이 약이다7부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 228장_까면 올라간다: 뒷담화 vs 뒷다마29장_부르면 올라간다: 독창 말고 합창30장_눈맞으면 올라간다: 반려견이 주는 선물31장_감사하면 올라간다: 감사의 비밀32장_들으면 올라간다: 스토리텔링33장_코르티솔 말고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8부_내러티브의 힘34장_내러티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35장_프로이트에서 아들러로: 편도체에서 전두엽으로36장_인슐린에서 옥시토신으로: 사랑이 약이다나가는 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이 위험하다부록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과 코르티솔 라이프스타일 설문지참고문헌
|
|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성장 호르몬-주변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연결 호르몬-나의 가능성을 알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신뢰 호르몬-통증을 잡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호르몬허그, 터치, 눈맞춤이면 충분합니다.오랫동안 운동과 건강 사이의 함수관계를 치밀하게 연구해온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가 오랜만에 따끈한 신작을 내놓았다. 이름하여 『옥시토신 이야기』다. 언뜻 운동과 무관한 주제로 보이지만 이번에 신작을 통해 전 교수가 들려주려는 옥시토신 이야기는 행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확실한 비결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산모의 출산을 돕는 호르몬으로만 알고 있던 옥시토신은 최근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면역과 치료는 올리고, 통증과 우울감은 낮추는 천연 화학물질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옥시토신의 다양한 이점과 역할을 저자의 흥미로운 경험과 함께 쉽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이 책의 매력은 단연 저자인 전용관 교수의 전문성에 있다. 전 교수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운동 의학 (비만 호르몬, 렙틴) 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운동-내분비-당뇨-암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관련 논문 300여 편 발표)(https://scholar.google.com/citations?user=43h5Xs8AAAAJ&hl=en). 하버드대학교 당뇨병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으며 성인병과 운동의 함수관계를 천착한 저자는 매 장 말미에 당장 독자들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옥시토신 부스터'를 달아놓았다.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그저 지식에 머무는 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쉬운 생활 팁들을 하나씩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챌린지를 달성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저자는 단순한 행동 수정을 통해 일어나는 옥시토신 상승의 효과를 그저 기적이나 우연의 일치로 치부하지 않고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건져올린 과학적 데이터를 책 말미에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친절함도 잊지 않는다.결론적으로 책에서 저자는 코르티솔 라이프스타일에서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로 과감히 바꿀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자그마한 행동 변화가 폭풍을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삶에 거대한 변혁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소원했던 친구를 불러내 함께 밥 한끼 먹는 것, 사랑하는 연인과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것, 직장 동료들과 상사 뒷담화를 신나게 까는 것만으로도 체내 옥시토신 분비를 펌핑할 수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쓰다듬으며 동물과 눈을 맞추고, 내 인생의 내러티브를 영화의 멋진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 떠올려도 옥시토신이 급상승한다. 이제 권용관 교수의 신작을 통해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에 눈을 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