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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51장. 서론 72장. 인간의 치료 433장. 기계학습자를 넘어서 734장. 자동화된 미디어의 외계 지능 1055장. 인간을 판단하는 기계 1396장. 무인 병력 1697장. 자동화의 정치 경제에 대한 생각 1978장. 컴퓨터의 능력과 인간의 지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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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Pasqu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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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판도라의 상자, 로봇과 AI인간이 중심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탁월한 통찰!‘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은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에 의한 인간의 존재에 대한 정의이다. 생각하고 창조하는 인간의 본능에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와 같이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기술을 만나 로봇과 인공지능 AI가 탄생했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인간은 하루의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수면에 할애해야 한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다른 동물과 달리 20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성숙한 개체가 된다. 잠자는 시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교실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감시할 수 없는데 그들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을까? 한 가지 지식을 알면 수십, 수천 가지를 응용하는 똑똑한 존재가 있다면 방대하고 복잡한 인류의 지식을 활용하기가 얼마나 편할까? 좀 더 효율적이고, 좀 더 생산성 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에 갈망은 인간 누구나 갖고 있는 보편적 특성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류의 과학기술은 발전해왔고, 그 기술은 로봇과 AI로 인간의 역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그것이 바로 ‘4차혁명’이다. 저자는 로봇과 AI로 인간이 대체되고 종속되는 암울한 미래를 막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지도자, 정책 입안자, 기술업계 종사자,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 누구나 로봇에 의해 대체되는 세상이 어떻게 위험할 수 있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한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종주국인 미국과 공산주의의 전형인 중국, 유럽에서의 로봇 기술 관련 제도와 법률을 진단하고, 사회와 정치 경제적 여러 측면에서 로봇 기술에 대해 어떤 원칙을 강화해야 하는지 밝힌다. 이미 열리기 시작한 로봇과 AI기술의 판도라의 상자. 독자들에게 로봇과 AI 시대를 맞이하는 현명한 지혜와 통찰을 전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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