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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로필
117화 고기국수 118화 티본스테이크 119화 햄 김치찌개 120화 천혜향 121화 오돌뼈 122화 라자냐 123화 계란빵 124화 순대볶음 125화 흑돼지 오겹살 126화 말차 쿠키 127화 고등어회 128화 마라샹궈 129화 새우장 130화 단단면 131화 소갈비찜 132화 돌솥비빔밥 |
치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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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하지?
기존에 하던 일들은 익숙해졌는데… 정 대리님이 하는 일은 뭐지?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120화 천혜향」 중에서 누군가 저를 위해서 그렇게 싸워준 거 처음이에요. 전혀 안 그러실 분 같았는데. 멋있어요. 우리 정식으로 만나 볼래요? --- 「123화 계란빵」 중에서 누가 그러더라.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어쩌면 우린 그동안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일 수도 있어. 근데 이젠 알아. 그런 거 내가 맞추면 돼. 너랑 평생 함께하고 싶어. 어떻게 생각해? --- 「127화 고등어회」 중에서 내가 프러포즈를 하다니!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네! 자… 잠깐만. 프… 프러포즈라니? 무슨 뜻이야? --- 「128화 마라샹궈」 중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하나? 아직 젊잖아. 결혼하기에는 아까운데. 커리어도 더 쌓을 수 있고. 결혼은 그냥 제도일 뿐이니까 다시 고민해 보는 게 어때? --- 「130화 단단면」 중에서 남자는 가족을 위해 책임감을 가져야 해. 아내를 지키고 자식을 지키고. 무엇보다 자식은 축복이니까. 앞으로는 내 축복 자네가 책임감 있게 맡아 주게. 잘 살아 봐. --- 「131화 소갈비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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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열심히 일하고, 열렬히 사랑하라!”
청춘들의 일과 사랑을 음식 속에 녹여 낸 현실 공감 먹툰 2019년 연재 직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꾸준한 공감과 지지를 받아온 네이버웹툰 [백수세끼]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백수세끼]는 매회 재호와 수정이 빚어내는 각종 에피소드와 음식을 매개로 이 시대 청년의 고된 현실을 완벽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음식을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음식에 얽힌 재호와 수정이의 웃픈 연애 스토리는 평범하고도 불투명한 청춘들의 고민을 대변해주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몇 해째 월요웹툰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백수세끼]는 완결되기도 전에 티빙과 네이버TV 등 OTT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단행본과 함께 드라마를 통해서 웹툰의 팬들은 원작과 다른 포인트를 찾는 소소한 기쁨을, 일반 시청자들은 편하게 공감하며 즐기는 등 색다른 재미를 맘껏 누려 보자. 일도 사랑도 모두 한 뼘씩 성장 중! 달콤한 디저트부터 든든한 한 끼까지 생각만 해도 군침 도는 단짠단짠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 “잘 지냈어?” “여… 여긴 어떻게 왔어?!” “너 보고 싶어서 왔지. 보고 싶었어.” “뭐야! 말없이 찾아오고 깜짝 놀랐잖아!” “네 목소리가 안 좋길래 걱정돼서 왔어. 울지 마.” - 〈126화 말차 쿠키〉 중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을 소재로 한 [백수세끼]는 음식만 먹는 단순한 내용의 만화가 아니다. 음식으로 인연을 맺고, 이별하고, 위로받으며 새로운 관계가 얽히는 과정을 촘촘히 담아냈다. 하나의 음식에 어떤 추억이 담겨 있을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수세끼] 8권에는 이전 권과는 다른 재호와 수정의 프로필이 새롭게 공개된다.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 프로필은 단행본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볼 수 있는 단행본은 권마다 색다른 음식이 표지를 채울 예정이다. 치즈 작가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탄생한 표지를 모으는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8권은 초판 한정으로 엽서 부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