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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로필
150화 양다리 구이 151화 아구찜 152화 장어 덮밥 153화 먹태 154화 육전 155화 양대창 156화 회전 초밥 157화 죽 158화 대게 159화 한정식 160화 산낙지 161화 시그니처 랩 162화 스콘 163화 뷔페 164화 모히또 165화 육사시미 166화 쑥 된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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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로서 책임감과 능력이 있고
팀원들과도 잘 융합하면서 리더십 있는 사람이니까요. 수정 씨 정도라면 잘 해낼 거라 생각합니다. ---「150화 양다리 구이」 중에서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당~ ---「151화 아구찜」 중에서 누가 나쁜 사람이었을까? 내게 일을 몰아주고 회사 그만두게 만든 사람? 직원 임금 밀리고 눈치 보여 인턴 자르는 사장? 회사를 그만 뒀을 때 가장 나쁜 사람은 내가 되어 있었다. ---「155화 양대창」 중에서 어떤 일이든 과정이 있고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우울한 기분을 핑계로 비싼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건 삶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156화 회전 초밥」 중에서 태진 씨 같은 20대들은 일하다 마음에 안 들면 그만두고 다른 곳 가면 되지만 나 같은 30대들은 악착같이 버텨야 돼 그게 꼰대라고. ---「160화 산낙지」 중에서 재호 시계에 어머님 가방만 해도 돈이 천만 원... 하아 미치겠다 정말, 신혼여행도 가야 하는데 잠깐! 신혼여행 가지 말까? ---「163화 뷔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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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짜고 눅눅하지만, 먹어볼 만한 하루입니다”
청춘들의 끝없는 고민과 방황을 달달, 매콤하게 버무린 일상 먹툰! 2019년 연재 직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꾸준한 공감과 지지를 받아온 네이버웹툰 [백수세끼]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백수세끼]는 매회 재호와 수정이 빚어내는 각종 에피소드와 음식을 매개로 이 시대 청년의 고된 현실을 완벽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음식을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음식에 얽힌 재호와 수정이의 웃픈 연애 스토리는 평범하고도 불투명한 청춘들의 고민을 대변해주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몇 해째 월요웹툰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백수세끼]는 완결되기도 전에 티빙과 네이버TV 등 OTT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단행본과 함께 드라마를 통해서 웹툰의 팬들은 원작과 다른 포인트를 찾는 소소한 기쁨을, 일반 시청자들은 편하게 공감하며 즐기는 등 색다른 재미를 맘껏 누려 보자. “맛있는 음식으로도 이젠 역부족! 마음이 담긴 요리가 필요해” 회사 생활도 결혼 준비도 정답이 없는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한 청년들의 고군분투 이야기 “아저씨의 예복을 맞추며, 미뤄둔 숙제를 끝내는 기분이 들었다.” “잠시 잊고 있었다. 부모님들도 결혼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pp. 164~165화 중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을 소재로 한 [백수세끼]는 음식만 먹는 단순한 내용의 만화가 아니다. 음식으로 인연을 맺고, 이별하고, 위로받으며 새로운 관계가 얽히는 과정을 촘촘히 담아냈다. 하나의 음식에 어떤 추억이 담겨 있을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수세끼] 10권에는 이전 권과는 다른 재호와 수정의 프로필이 새롭게 공개된다.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 프로필은 단행본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볼 수 있는 단행본은 권마다 색다른 음식이 표지를 채울 예정이다. 치즈 작가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탄생한 표지를 모으는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