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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두려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 미련한 사랑이야기
김원태
브니엘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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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하나님이 두려워하시는 게 있다니?
들어가면서 _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는 말라기

1.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
2.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라
3. 축복이 넘치는 가정을 든든히 세우라
4. 공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5. 그런즉,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6.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지 말라
7. 미련할 정도로 애절한 하나님의 사랑

에필로그 _ 하나님의 숨은 사랑을 잊지 말자

저자 소개1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를,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래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잘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 사역(jia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를,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래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잘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 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이상 브니엘), 「젊은이여 두려워하라 평범한 죽음을」 「하나님께 이끌림」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 1, 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내게 능력을 주시는 십자가」(NCD)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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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5*195*20mm
ISBN13
9791193092170

책 속으로

“고난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지금 성령께서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경고를 들으라. 하나님의 경고는 사랑이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우상 숭배를 정리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다 우상이다. 돈, 성공, 쾌락, 취미, 행복, 자녀, 남편, 부모 등…. 우상 숭배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든다. 남편이 딴 여자를 사랑하면 부부 사이가 시들해지는 것처럼 내가 만든 신,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우상 숭배는 내 인생을 낭비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성공은 이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삶이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자, 실력 있는 자가 아니라 깨끗한(거룩한) 자를 쓰신다.”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 중에서

“그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드리면서 번거롭다고 빈정거렸고, 예배의 희생제물은 더럽고 다리를 절거나 병든 것이었다고 책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보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판단하신다. 예배를 귀히 여기자.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예배드리라고 하셨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먼저 주일 성수부터 하고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 토요일 밤에 주일 예배를 준비하자. 기도로 준비하고 예물도 구별하여 준비하자. 예물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예배는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구약의 예배에는 흠 없고 점 없는 준비된 희생제물이 반드시 있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설교를 듣는 것이 예배인 줄로 착각한다. 예배는 나의 유익을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나의 것을 정성껏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
---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라」 중에서

“믿음은 행위가 따르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십일조를 요구하시는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현을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현이 바로 십일조이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예수님은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하나님께 물질을 드릴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만 하고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아깝다는 마음이 든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를 드리긴 하는데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도 드리지 않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그들에게 ‘너희는 내 것을 도둑질하였다’는 아주 심한 표현까지 하셨다.”
--- 「그런즉,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중에서

“당신이 지금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다고 하더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상황 뒤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치유와 자유와 승리를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 의로운 태양이 떠올라 모든 어두움, 모든 질병이 사라지는 치유를 기대하라. 묶인 망아지가 풀려나 푸른 초장으로 뛰어가는 자유를 기대하라. 악한 무리를 짓밟는 승리를 기대하라. 지금 내 현실이 아무리 암담하게 보여도, 지금 내 눈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믿음으로 희망을 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겐 치유가 있고 자유가 있으며 승리가 있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 당신의 상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당신의 마음을 바꾸라. 마음이 바뀌면 모든 것은 다 바뀌게 된다.”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지 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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