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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산티아고 순례, 별의 시간!파리로 슈웅비아리츠에서 꿈 같은 휴식순례 시작점 생장 피에드포르생장 - 팜플로나- 그까이꺼 피레네산맥- 수채화 같은 길, 수비리로- 산 페르민 축제의 고장 팜플로나까지팜플로나 - 부르고스- 용서의 언덕을 지나 푸엔테 라 레이나로- ‘데 로카’ 한국 사장님 알베르게 지나 에스텔라- 무료 ‘와인분수’ 이라체 수도원을 지나 로스 아르고스- 비아나 축제 참가 후 로그로뇨- 판타스틱 그라뇽- 해바라기 물결, 비야프랑카 몬테스 데 오카- 수다쟁이 스페인 동생 재회 아타푸에르카- 한 여름밤의 음악회, 부르고스 대성당부르고스 - 레온- 식겁한 메세타 고원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비빔밥을 포기하고 레온까지 점프레온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역사의 숨결 아스토르가- 별 같은 시간 라바날 성당과 수사님들- 고도 1,500m를 넘어 철의 다리 폰페라다- 나의 산티아고 최애 기적의 마을, 오 세브레이로- 오 세브레이로에서 트리아카스텔라- 초록이 아름다운 산길 사리아- 그리스도 언덕 위 매력 덩어리 포르토마린- 꿈인 듯 아스라한 길, 벤타스 데 나론까지- 순례자의 목숨을 구한 오 레보레이로- 우짜노, 이렇게 이쁜 하늘과 구름 리바디소 가는 길- 완주를 하루 앞두고 오 피노까지- 마지막 날, 오 피노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세상의 끝을 따라서’(Sego Fin du Monde) 피스테라, 묵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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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는 나에게 별처럼 빛났고, 별처럼 이뻤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과 축제의 시간이었다. 산티아고 순례는 마치 독일어 ‘별의 순간(Sternstunde, 슈테른슈툰테)’처럼 나에게 운명적 시간과 결정적 순간을 선물했기 때문이다.이 책 『산티아고, 별 같은 시간』이 꿈꾸는 순례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떠남의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래, 괜찮아, 충분해”라는 주문을 걸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진짜로, 누구나, 그냥 그 길에 서면 성장하는 삶의 축제가 시작되는 길, 산티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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