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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남 씨의 일요일 오후 두시 ㅣ 남은지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요?
당연한 선택
오답노트
마주할 용기
믿어주는 단 한 사람
일요일 오후 두시, 새로고침

어쩌다, 그림책방 ㅣ 서세연

엄마를 선택했다
엄마 탈출
잠깐만 버튼
웃음 가면
책방을 한다

나를 위해, 춤 ㅣ 박정은

눈밭의 훌라 댄서
알로하!
훌라는 쌍화탕
내 심장의 박자
하와이꽃 타투
나를 위해, 춤

세 아이 엄마의 다섯가지 꿈 ㅣ 김성희

만능 엄마
내 목소리
나를 위한 2%의 시간
봄날 같은 두드림
함께 그리는 동화

오늘만 살기로 했다. ㅣ 여일진

안녕, 너 괜찮니?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뜻밖의 순간은 흘려보내도 좋아
기적이 선물한 시간을 살아가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드디어 나의 계절이 왔다

저자 소개 5

20대 중반,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를 선택하고 무작정 좋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상과 다른 현실의 벽을 책으로 메꾸려고 노력했고, 일기장에 글로 풀어내며 살았다. 혼자만 간직했던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한 아름 끌어모아 세상으로 나왔다. 온실 속에서 아무런 자극 없이 사는 삶을 꿈꿨지만, 일상 속 사건 사고들로 다듬어진 지금 내 마음의 크기가 꽤 마음에 든다. 꽉 차버린 마음을 글로 비워내고 다시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 나를 관찰하며 도전하고 있다.
의상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결혼 후 두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 단절과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어린 아들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과 글의 세계에 매혹되었고, 그림책 모임과 그림책 수업을 통해 엄마들과 소통하고 어린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현재 두 아들을 키우며 그림책방을 운영하면서 그림책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다시 발견하고 있다.
감성충만하고 끼많은 40대 중반 여성. 결혼 전 영어교육일에 매진하다가 출산과 육아로 퇴사를 한 후 와신상담하며 다시 자유롭게 끼를 펼칠 날만 기다려왔다. 일을 하면서 오전엔 운동을 하고, 밤엔 글을 쓰며, 주말엔 훌라를 추러 다녀서 동네에서 세쌍둥이설에 휘말리고 있다. 장래희망은 글쓰기와 훌라로 끝까지 자신의 행복을 사수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40 대 중반 ,?감성 충만한 일들을 찾아다니며 생동감 있는 소녀처럼 살아가는 육아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 ,?글쓰기 ,?만들기 ,?하브루타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북테라피 강사이자 활동가로 교육기관 ,?도서관 ,?복지센터에서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이다 . 『Dear,?오후 두 시』?공저와 『재활용품의 꿈』?환경 동화책을 썼으며 ,?글쓰기를 통하여 나의 내면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길을 모색 중이다 .

김성희의 다른 상품

평범한 삶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변화와 뜻밖의 순간들을 통해, 삶과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든 순간을 저만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삶의 여정을 담아내며, 한 번뿐인 인생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123*188*20mm
ISBN13
9791198346353

출판사 리뷰

퍼플쉽은 20년 8월 '엄마, 작가가 되다'라는 타이틀로 잠원동 '카페 하스카'에서 매달, 엄마 작가들의 북토크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엄마 작가가 되다'는 22년 4월 독립출판 공저 프로젝트로 변경되어 운영한지 3년 차에 들어왔다. 그동안 5권의 책과 30여 명의 여성 작가들을 배출하였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도전과 성장을 기록해 왔다. 그러한 기록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우리들의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퍼플쉽을 통해 작가가 된 여성들은 글을 쓰고 출간을 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꿈꾸었던 순간의 찬란함을 영원히 박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우리는 책쓰기라는 도전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며 주변 관계에 지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퍼플쉽은 진정한 삶의 지혜를 찾아가는 여성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엄마의 행복'이라는 사회적 선순환의 역할을 꿈꾸고 있다.

퍼플쉽 공저 프로젝트 5번째의 책 '디어, 오후 두시'에서는 한국 여성으로써 한 번쯤 겪어보았거나 주변에서 접해보았던 이야기들이 쓰여있다. 처음 듣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엄마, 나 그리고 내 딸의 모습이 어른거릴 테고, 우리는 작가들 삶의 단상을 통해 자신만의 해답과 지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누군가는 펜을 들게 될 것이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그 무엇인가를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끄집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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