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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0
1장 ·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에요 12 2장 · 교회는 세 가지 꿈이 있어요 30 3장 · 교회는 세 가지를 실천해요 49 4장 ·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어요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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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졌어요. 평생 신앙생활을 해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이 주기도문에 담겨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이제부터는 다른 의미로 다가와요”
--- p.6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에요. 처음 교회가 세워질 당시 로마 사회는 신분과 계급이 있었어요. 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달랐어요. 신자들은 서로를 형제, 자매로 부르며 끈끈한 관계를 이뤄갔어요” --- p.15 “그렇다면 하늘 가족인 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하나님의 가족의 사명선언문이 바로 주기도문이에요” --- p.18 “교회는 착한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며 살아가요. 착한 행실은 하나님께 받은 자원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말해요. 즉, 하나님께 받은 돈, 시간, 재능을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부터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 p.35 “여러분은 언제 천국 같은 기쁨을 누려보셨어요? 만약 고급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천국 같은 기쁨을 느꼈다면, 틀림없이 그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게 섬겨주었기 때문일 거예요. 만약 우리 가정에 천국 같은 기쁨이 있다면, 틀림없이 상호간에 기쁨으로 섬기는 섬김이 있을 거예요. 특별히 엄마, 아빠가 큰 자로서 작은 자를 섬기는 사랑과 기쁨의 섬김이 있을 거예요.” --- p.41 “그런데 이 기도는 개인에게서 더 나아가 ‘우리’를 위한 기도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가족이므로 서로를 책임지도록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지 않으셨어도, 가족 중 누군가에게 주셨다면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따라서 교회가 기도로 양식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이 고이지 않고, 이웃을 향해 흘러가도록 실천하겠다는 뜻이에요.” --- p.53 “결국 신앙의 성장이란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돌봄의 실력이 자라가고, 타인을 위해 기도해주는 중보기도의 실력이 자라가는 거예요.” --- p.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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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과 시각장애인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가 공연했을 때입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의 노래를 통해 ‘주기도문’을 처음 접했습니다. 노래도 좋았지만 간절한 기도가 담긴 가사도 좋았었죠. 아직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목장이 좋아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한 달에 한 번 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 하나님의 가족』 이 책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뭘 믿고 지향하는지를 잘 알게 해 준 책 입니다.
- 아직 믿음의 문턱 앞에 서 있는 40대 직장인, 백성웅(가명)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평생 신앙생활을 했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이 주기도문의 이 짧은 글에 담겨 있었다 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이제부터 평상시에 하는 주기도문이 저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올 거 같아요. 어디에서나 진심을 담아 드리고, 저의 결심과 의지를 담아서 드리는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을 이어온 50대 주부, 유정현(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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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출판 두란노의 출판부장으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아직 하 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려고 하니 딱히 선물할 책이 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아주 기독교 책이든지, 아니면 일반책이어서, VIP(Very Important Person: 구원을 받으셔야 할 중요한 분들)가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기독 교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하나 출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카 피라이터로 유명하셨던 이만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 선생님이 예수님 을 믿은 지 60여 일 되었을 때이어서, 기독교 언어(?)에 아직 익숙하지 않 을 때에 글을 쓰시면, 많은 VIP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 아서, “막 쪄낸 찐빵”(이만재 저, 도서출판 두란노)이라는 책을 출판했던 적이 있습니다. “교회, 하나님의 가족”이라 는 책이 그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저자인 석정일 목사님이 워낙 VIP에 대해 관심이 많고, 기독교하면 떠오르는 주기도문으로 접근을 하셨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나 기업은 보 통 사명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주기도문이 그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구나 문체까지 쉬운 말로 구어체를 쓰려고 노력하셨네요. 이미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도,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잘 정리가 될 것 입니다.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녀가 “잘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녀들과 사랑으로 좋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 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잘 되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사랑으로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이 책을 읽는 분 모두 에게, 이 두 가지 기대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이경준 (다운교회 원로목사, 한국가정교회사역원장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