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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프롤로그
02_PART1_감정을 다룰 줄 아는 엄마가 된다는 것 03_PART 2_감정1_화_오늘도 소리 지르고 말았습니다 04_PART 3_감정2_답답함_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럴까 05_PART 4_감정3_죄책감_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한데 06_PART 5_감정4_미안함_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07_PART 6_솔루션1_엄마가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일들 08_PART 7_솔루션2_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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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육아가 계속 되던 어느 날, 아이가 제 허한 마음을 채워줬습니다.”저자가 육아를 할 때마다 결심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엄마가 되지 않으려는 것이다. 무엇도 아닌 자신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엄마의 불안은 아이를 불안하게 하고 엄마의 지나친 헌신은 아이를 힘들게 한다. 감정 조절과 멘탈 관리로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한다면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다.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육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만 그러지 못한 것 같다며 자책감에 빠지는 엄마도 많다. 책이나 유튜브, TV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행동이나 말을 보고 ‘나도 좋은 엄마가 돼야지.’ 수만 번 되뇌며 육아 팁을 내 아이에게 적용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오늘도 아이와 답답한 마음으로 씨름을 하고, 결국 화내고 말았다고 자책하며 잠든 아이 머리맡에서 미안하다 읊조리는 엄마들에게 말한다. 아이의 감정이 아니라 엄마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욱하고 감정 조절이 힘든 엄마지만, 아이의 좋은 점을 잘 관찰하고 칭찬해 주는 엄마가 돼야지.’ 엄마가 기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가 지킬 수 있는 선의 최소한의 목표를 잡아 시도해 보자. 화를 안 내는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대하는 것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채워준다면 나중에는 그 모든 것이 엄마에게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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