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700
12,7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장미와 이빨 (포스트 아포칼립스 1)

1. 세니라고 불리는 남자
2. [이름 없음]으로 방문하는 곳
3. 결국 일어날 일
4. 캔터베리 이야기

비트겐슈타인의 유서 (단편 소설)

1. 죽음
2. 사랑하는 이에게

브로츠와프, 사랑 (단편 소설)

저자 소개 1

남킹(남원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Nam Wonjeong

언어의 마법사,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꾼 남킹(본명 남원정, 1964년 대한민국 부산 출생)은 30년간 커피 연구원과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독특한 이력의 소설가로서 은퇴 후 전업작가로 변신,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언어의 마법사’라는 별칭처럼 깊은 상상력과 정교한 언어 미학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한국 문학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킹은 2019년 한국 미니픽션 작가회 신인상을 받으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와 장르 융합을 시도하며 실험적인 미학 작품들과 전통적인 서사 방식에 도전하며, 문학적 실험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
언어의 마법사, 경계를 허무는 이야기꾼

남킹(본명 남원정, 1964년 대한민국 부산 출생)은 30년간 커피 연구원과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독특한 이력의 소설가로서 은퇴 후 전업작가로 변신,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언어의 마법사’라는 별칭처럼 깊은 상상력과 정교한 언어 미학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한국 문학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킹은 2019년 한국 미니픽션 작가회 신인상을 받으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와 장르 융합을 시도하며 실험적인 미학 작품들과 전통적인 서사 방식에 도전하며, 문학적 실험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남킹은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물며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한다. 그의 작품은 인간 내면의 심연과 사회 현실을 교차하며 독자에게 끊임없이 도전적이고 감동적인 질문을 던지며, 쇼펜하우어와 불교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허무주의적 심미안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문장 해체와 통속적인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자유분방함이 그의 작품을 특징짓는다.

대표작으로는 《미지 행성 코드네임 마르4469b》 《바티칸의 최종병기》 《Zena Xenia Jenny》 《장미와 이빨》 《신의 땅 물의 꽃》 그리고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어느 괴물의 해부학》 등 다채로운 작품이 있다.

남킹(남원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074203

출판사 리뷰

이 작품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가까운 미래, 대전쟁 후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이며, 실험적 언어유희와 포스트모더니즘적 색채를 공간 전체에 덕지덕지 도배하였다. 작가의 의지를 피력하자면, 늘 혼란스러운 머릿속, 수없이 생존과 사멸을 거듭하는 복잡기괴한 문장에 대한 최소한의 나열이라도 이루고자 하는 욕망과 AI의 놀라운 발전을 시시각각 두려움으로 묵도하는 현재 시점 - 단언컨대, 조만간 모든 인간의 예술작품은 사라질 것이다. -에서 비롯한 마지막 발악쯤으로 보면 타당할 것이다. 즉, "나"라는 주관성에 침잠하고, 다면적이고 일시적, 국부적이고 특징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종말 후의 상실과 파괴, 폐허의 잔해에 천착한다. 그리고 내, 외적인 불신, 만연하고 깊은 냉소, 결핍과 불안정성에 기인한 파편화, 해체, 조롱, 의심스러운 화자의 특성을 고스란히 나타낸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오랜 동면에서 깨어난 박사를 만나고 헤어지는 장면이 전부다. 그는 AI의 개발자이자 피해자. 그의 저항 조직 [사피엔티아]는 실패하였고 종말 전쟁은 일어나고 말았다. 나는 박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하여, 위대한 역사학자인, 나의 어머니가 숨긴 [하무르스 예언서]의 마지막 장의 내용을 [캔터베리 이야기] 첫 문장으로 왜곡하여 전달한다. 그리고 그를 도와 신세계 - 물질보다 정신이 앞서는 -를 만들고자 한다. 나는 진작 알고 있었다. 어머니의 기록에 근거하여, 박사가 나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