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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론
01 사지의 검사법 1. 사지의 동작촉진 2. 사지의 가동성 검사법 3. 사지의 동작촉진과 기타 검사법 (1) 사지의 동작촉진 (2) 기타 검사법 ① 문진 ② 시진 ③ 정형외과학검사 ④ 신경학검사 ⑤ 촉진: 동작촉진 ⑥ X선검사 ⑦ 척추검사 02 사지의 동작촉진 개론 1. 동작촉진으로 가능한 검사 (1) 각 관절의 가동성: 관절놀이 (2) 가동성 감소 관절 (3) 가동성 항진 관절 (4) 1차성 서블럭세이션과 2차성 서블럭세이션의 감별 (5) 근육경직에 따른 서블럭세이션 (6) 서블럭세이션의 종류(리스팅) (7) 카이로프랙틱 어저스트먼트의 방향 (8) 카이로프랙틱 치료효과의 판정 (9)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하나(모빌리제이션)로 이용하는 동작촉진 2. 사지의 동작촉진 주의사항 제2장 상지 1절 견관절 01 견갑상완관절의 동작촉진 02 견갑흉곽연결의 동작촉진 03 견쇄관절의 동작촉진 04 흉쇄관절의 동작촉진 2절 주관절 05 상요척관절과 완요관절의 동작촉진 06 완척관절의 동작촉진 3절 손목과 손의 관절 07 하요척관절의 동작촉진 08 요골수근관절의 동작촉진 09 수근중앙관절의 동작촉진 10 제1수근중수관절의 동작촉진 11 제2∼5수근중수관절의 동작촉진 12 제2∼5중수골간관절의 동작촉진 13 중수지절관절과 지절간관절의 동작촉진 제3장 하지 1절 고관절 01고관절의 동작촉진 2절 슬관절 02 슬관절의 동작촉진 (1) 대퇴경골관절 | (2) 슬개대퇴관절 3절 경비관절 03 근위경비관절의 동작촉진 04 원위경비관절의 동작촉진 4절 족부의 관절 05 거퇴관절의 동작촉진 06 거골하관절의 동작촉진 07 종골의 동작촉진 08 주상골의 동작촉진 09 입방골의 동작촉진 10 설상골의 동작촉진 11 족근중족관절의 동작촉진 12 중족간관절의 동작촉진 13 중족지절관절과 지절간관절의 동작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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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촉진 검사법으로는 사지 관절의 서블럭세이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다. 그 결과, 카이로프랙틱에서 사지 테크닉은 정확하지 않았고 그다지 효과를 거둘 수 없었으며 척추 테크닉에 비해서 알려지지도 않았다. “동작촉진” 검사법은 이런 결점을 보완한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치료할 부위가 어디인지, 어느 방향으로 치료할지, 어떤 테크닉을 사용할지, 치료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등 치료에 가장 필요한 것을 검사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사지 테크닉을 익혔지만 테크닉을 이용하기 위한 검사법과 진단법으로 고민하고 있거나, 사지에 증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정형외과학검사나 신경학검사에서 어떤 이상도 없는 환자의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도서 소개 사지 질환에 대한 머니퓰레이션이 많이 있지만, 저자는 진단이 모호하고 그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을 인식하였다. 그러한 고민이 충분히 녹아 있고 대안을 찾은 책이다. 그래서 진단으로써 해부학 기반의 가볍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한 “동작촉진”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고속도저진폭법(HVLA)만이 아니라 ‘마이크로 견인법’과 ‘마이크로 모빌리제이션’을 위주로 하는 “도수교정”을 통해 치료사는 쉽게 교정을 하고, 환자는 불쾌감이나 고통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사지의 도수교정』과 『사지의 동작촉진』의 장점과 활용법 표면과 심층에 대한 해부학 이미지가 풍부하다. 그리고 진단과 촉진의 벡터를 문자만이 아니라 이미지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인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단과 치료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정확한 진단은 더 나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단과 치료의 양면을 함께 익혀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수교정의 과정에서 진단이 모호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동작촉진을 다시 해야 한다. 진단과 치료를 위해 두 책을 상호 참조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기재하여 활용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덱스 작업도 꼼꼼하게 하였다. ·임상에서 활용법 실제 임상에서 자침이나 혹은 추나를 하기 전 촉진을 더 신경 써서 하게 되고 의문이 생기면 이후 다시 책을 펼쳐서 비교한다. 번거로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동작촉진”과 “도수교정”은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환자를 만져보고 다시 책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독자께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