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디오북 가족은 서로 닮아
mp3
장준영 글그림
천개의바람 2024.03.22.
가격
10,500
9,450 10,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관련 동영상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글그림장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관하여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위안이 되는 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잡았다! 윳이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슨 소리지?』 『가족은 서로 닮아』 『봉숭아 할매』 『반짝이는 섬』 『나무 모자』 『공룡알과 자동차』 『길이 있어』 『내 생일이에요』 등이 있습니다.

장준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용석, 가빈, 김순미 낭독 | 총 10분 23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5.52MB
ISBN13
9791165735425

출판사 리뷰

작가의 일상에서 시작된 생생한 이야기

가족은 서로 닮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간혹 신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커 가며 생김새는 물론 취향이 달라지는가 하면, 나이 터울을 두고 자란 아이들의 취향이나 성격이 몹시 비슷할 때도 있지요. 『가족은 서로 닮아』는 이처럼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장준영 작가는 다양한 책을 쓰고 그린 작가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나이 터울이 있는 두 아이를 양육하던 작가는 문득 ‘한 아이는 유독 나를 닮고, 다른 아이는 남편을 유독 더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생각이 씨앗이 되어 부모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가족과 닮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지요.

물론 『가족은 서로 닮아』는 어떤 아이가 외가를 더 닮았는지, 혹은 친가를 더 닮았는지 구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더 닮았다는 생각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어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이니까요. 작가가 떠올린 일상의 번뜩임은 책에 그대로 반영되어, 누구나 일상 구석구석에서 나와 가족의 닮은 구석을 찾는 일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가족이라 닮고, 닮아 가서 가족인 지금,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다

『가족은 서로 닮아』는 제목 그대로 서로 닮은 가족을 다루지만, 그렇다고 꼭 피로 이어진 가족만 닮는 건 아닙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닮은 점도 있지만,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다면 서로를 닮아 가지요. 윤이는 웃을 때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보이는 눈이 아빠랑 똑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서 무언가를 볼 때면 뒷짐을 지는 할아버지처럼 무언가를 볼 때면 뒷짐을 지지요. 준이는 어릴 때부터 성악을 배운 삼촌의 영향으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아는 게 많은 이모를 닮고 싶어서 함께 책을 읽기도 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닮기도 하고, 함께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기에 닮기도 하고, 누군가의 어떤 점을 동경하기에 닮아 가는 부분도 있는 셈이지요. 가족은 혈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법적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오랫동안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눈다면 가족과 다름없는 관계가 되지요. 친구 사이에도 서로 알게 모르게 닮아 가는 부분이 생기는 것처럼,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닮은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족이라서 서로 닮고 서로 닮아서 가족인 지금, 서로 닮은 부분을 찾으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

장준영 작가는 그간 출간해 온 작품에서 다양한 기법을 시도해왔습니다. 선과 면을 강조해 작업한 책도 있고, 색연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법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살린 책도 있지요. 『가족은 서로 닮아』에서는 차분한 색감에 조금 변화를 주어 색을 기존보다 더욱 선명하고 화사하게 사용했습니다. 작품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그간 구축해 온 색감에 변화를 준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패턴을 사용해 그림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주의하였지요. 그간 그림책을 출간해 온 그림 기법이 아닌, 작가 스스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교과과정 1학년 통합 여름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2학년 통합 여름2 1. 이런 집 저런 집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