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
추천의 글
27년간의 인생, 그리고 기억 들어가며 제1장 세상에 사소한 인생은 없다 무엇이든 공평해야 하는 곳 분노할 수 없었던 소년 혼자라는 게 부끄럽지 않다 예기치 않게 찾아온 슬럼프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노력해서 안 될 일은 없다 제2장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긍정심으로 사는 남자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법 최고의 삶을 만들기 위해 재능이 없는 사람도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당신의 꿈은 동사입니까? 좋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제3장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중요한 건 어떤 태도로 일을 하느냐이다 위기는 누구에게게나 찾아오기에 부정적인 삶은 결국 후회만 남게 된다 돈 때문에 인생을 먹히지 마라 아주 작은 한 번의 시도가 성공을 만든다 한 번 지나간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는 시간 에필로그 |
저자 소개1
가장 강한다운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사람. 숫자나 직업으로 환원되지 않는 꿈을 꾸는 사람.
▶ 1998년 1월 1일생
▶ 1998~2017. 02 아동복지시설 보육원 생활
▶ 2007. 04~2015. 12 육상 선수
▶ 2016. 05~2018. 01 카바디 국가대표
▶ 2018. 02~2023. 11 봅슬레이 선수
▶ 2019. 07~2023 봅슬레이 국가대표
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3월 26일
- 쪽수, 무게, 크기
- 140쪽 | 128*188*20mm
- ISBN13
- 9791167915108
출판사 리뷰
|
“나의 꿈은 숫자나 성공이 아닌
나 자신을 뛰어넘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입니다.” 강한의 에세이 『오늘도 스타트라인에 섭니다』는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해,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며 끝을 맺는다.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에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보육원에서 보낸 생활을 가감없이 고백하고, 열한 번의 수술과 실패담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그, 그는 아픔을 담담히 고백하면서도, 아픔 그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어두운 시간 속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걷고 달렸는지 이야기한다. 매 순간 치열하게, 최선의 태도로 살아가는 그이기에 봅슬레이 국가대표 은퇴 앞에서도 슬퍼하지 않는다. 새로운 설렘을 느낄 뿐이다. 특별히 구성한 앞장의 사진들은 매일매일 쌓여가는 그의 도전을 여실히 보여준다. 직업을 얻기 위해서, 혹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담백하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숫자로, 직업으로 환원되는 꿈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위해 그는 매일 도전 앞에,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매일이 출발이고 시작이라면, 보통의 삶이라도 도전과 용기로 가득할 것이다. 잠시 멈춰 선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다시 걸어갈 힘을 줄 것을 믿는다. |
추천평
|
난 한이를 몇 번 안아주었다. 잘 커주어서 한 번 그리고 그냥 한 번 안아주고 싶었다. 분노도 아파할 여유조차 없었다고 말하는 그, 잘 버텨낸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열심히 살아온 그의 글을 보면서 나의 치열했던 20대도 돌아보게 된다. - 김영철 (코미디언,라디오 DJ)
|
|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이 아닌, 오늘도 나와 같은 미래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조금은 평범하지 않을 수 있는 누군가의 열정 있는 삶의 모습을 통해서 지금 내가 가진 소중한 현실에 대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김종국 (가수)
|
|
강한 선수를 처음 봤을 때 들었던 느낌은, 선한 인간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에너지가 넘쳐 그를 직접 만나게 되는 사람이라면 그게 누구라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멋진 청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힘든 현대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인 그가 얼마나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지 기대하며 앞으로도 그가 써 내려갈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준상 (MBC 아나운서) |
|
정작 글을 쓴 강한 선수는 한 번도 울지 않는데, 읽는 나는 몇 번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부디 책을 통해 강한이라는 한 청년의 특별한 여정을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안과 좌절 속에서 희망과 긍정을 길어올린 그의 올곧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끝내 여러분 그 자체로 빛나기를 희망합니다. - 장성규 (방송인) |
16,020원
총 1개
16,0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