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 히틀러와 스탈린 사이에 갇히다(1918~1945)2 폐허에서 되살아나다(1945~1949)3 산통(1949~1952)4 사회주의 건설(1952~1961)5 벽돌을 하나하나(1961~1965)6 또 다른 독일(1965~1971)7 계획된 기적(1971~1975)8 친구와 적(1976~1981)9 걱정 없는 일상(1981~1986)10 모든 것은 사회주의 방식대로(1987~1990)에필로그주참고문헌감사의 말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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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에 관한 책 중 최고의 책!”“편견의 장막을 걷다!”“장벽 너머 또 다른 독일에 관한 결정적인 역사”“몇 년간 읽은 역사책 중 최고의 책”“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눈이 번쩍 뜨이는 책”_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우리는 흔히 동독을 회색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 속 동독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롭다.”마지막으로 조국에서 탈출하는 동독인의 임무는 불을 끄는 것이라는 농담이 있다. 이 책에서 카트야 호이어는 꺼졌던 불을 다시 켜 흥미로우면서도 다채롭게 동독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 모습에는 냉혹한 권력자였던 에리히 호네커 같은 공산주의 엘리트뿐 아니라, 발트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전 동독인으로부터 사랑받은 자동차 ‘트라반트’나 청바지와 커피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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