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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열며
Chapter1 발을 땅에 딛고 _ 우리 산업의 최전선에서 산업·에너지 강국을 위한 발판 마련 중소기업청의 탄생 중소기업 정책 이야기 더 낮은 곳을 향하여, 유통 상생 협력 요지부동 휘발유 가격을 흔들다, 알뜰주유소 중견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따스한 고객 감동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유일한(柳一韓) Chapter2 강원도 출신 ‘노바디’에서 상공부 해결사로! 신문 배달원에서 한국 최대 발전회사 사장까지 최연소, 최다, 최장수라는 타이틀 홍천 해밀학교와의 인연 어려운 이웃, 함께 사는 이웃 공직자의 자기 브랜드 동반자라는 이름의 부부 기타 지역, 강원도 왜 정치에 나서는가? 매듭은 곧 또 하나의 시작 Chapter3 일을 예술처럼 통상마찰의 현장 국제무대와 그것의 연장 연애의 기술 일을 예술처럼 혁신의 원동력, 공동체 정신 콘트라베이스 친절한 약 봉투 가장 소중한 자산은 행복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가요? 그림 좋아하시나 봐요? Chapter4 경주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갑시다. 세계적인 에너지 종합기업으로의 도약 유스티티아의 눈 개척자의 마음 거위의 꿈 화천과 강구연월(康衢煙月)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마음의 다리 높은 문화의 힘 Chapter5 미래를 생각하다 연구개발 예산 대폭 삭감 유감 여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K-걸스데이 창조도, 융합도, 결론은 사람을 향한 기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비밀 일하기 좋은 마을, 살고 싶은 동네 Chapter5 정재훈을 말하다 상공인들이 말하다, 현장에서 만난 정재훈 소신 있는 행보를 응원합니다 대한상공인당 창당대회 축사 새바람을 일으키는 아이디어맨 행동파 지식인이자 마음 따뜻한 기업인 내가 존경하는 강원도 고향 선배 공감과 소통으로 마음을 얻는 사람 행동하는 양심으로 실천하는 분 힘들 때 짐을 같이 들어주는 친구 꾸준한 사람, 정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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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 정책을 추진한 게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차를 몰고 다니다가 알뜰주유소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다른 어떤 것보다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을 펼쳤다는 뿌듯함이 커서 그렇다.
--- p.30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첫걸음은, 상대방의 고민과 아픔에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내가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이유이고, 내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절실하게 매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p.66 나는 공직에 있는 동안 법이 만들어지고 그것에 따라 제도와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목격하고 경험했다. 그 경험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고 싶은 마음이고, 그것이 내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p.77 사람들이 주목하는 혁신가들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는 기업인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을 보면서 생각의 지평을 ‘나’에서 ‘모두’로 확장할 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 p.98 소통의 최종 목표는 소통을 통해 스스로가 더 나아지는 것이다. 스스로를 드러내어 공개할 때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자세도 가다듬을 수 있다. 내가 상대방이 되고 상대방이 내가 되어 서로 이해할 때 완벽하게 소통할 수 있다. --- p.140 창조와 융합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호기심, 그리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관찰하는 통찰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존 기술의 아름다운 조합이 사람을 154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미래를 생각하다 155향한 기술과 제품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 p.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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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기업도 단체도 정치도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해답은 소통과 공감이었다. 기업도 그렇고, 행정도 그렇고, 정치도 결국 소통이 시작이자 끝이다. 모든 소통이 쉽다면 세상일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은 언제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때에 따라서는 극심한 대립과 갈등을 품고 있기도 하다.
소통을 통해 공감을 얻어 나가는 과정은 늘 마음을 열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저자가 만나는 사람 중에는 사익으로 눈이 어둡거나 금전적 손익을 감추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는 경우도 많았다. 어떨 때는 권력기관을 등에 업고 협박하기도 하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기도 했다. 설령 그렇더라도 저자는 자신이 쓸 수 있는 시간과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부정적이었던 사람들마저도 포용하는 아량을 베풀었다. 그는 공직에 있으면서 비슷한 경험을 숱하게 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신의 선물처럼 어려운 일이 풀려가는 경험을 무수하게 만났고, 그것을 경험한 뒤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저자는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한반도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국민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그는 공직과 공기업에서 수없이 많은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처리했다. 그것을 진행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얻는 것도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경험과 사람이었다. 40여 년 동안 일하면서 정치인, 정부 요직에 있는 분들, 대기업 관계자 등도 많이 만났지만, 우리 사회의 근간이면서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중소기업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근로자, 여성과 청년, 예술가, 사회사업가와 같은 분들을 만났고, 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운 곳에서 밀도감 있게 들을 수 있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치, 따뜻한 정치, 국민들을 먹고 살게 해주는 정치를 만들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정리한 글, 그동안 신문에 기고한 글, 칼럼 형태로 쓴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부당한 일들에 대한 단상, 소통과 공감의 현장 사례, 현안으로 인한 난관을 극복해 가는 과정, 시기마다 이슈가 되었던 것과 관련된 글 등이 실려 있다. 저자는 삶의 대부분을 보냈던 현장을 떠나 새로운 영역으로 나가는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면서 두려운 마음도 있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동안 공직에서 보여주었던 태도와 성과가 힘이 되어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믿고 나아가려고 한다. 저자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에는 그 사람의 삶의 지향점과 정체성이 깃들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지금껏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를 실천하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의 이런 중심 과제는 더 큰 세상을 향해 나가는 지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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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대표는 산업부 장관 시절 초임 국장으로 만났는데, 아주 열심히 하는 테크노크라트이면서 정무 감각도 겸비하고 있던 인재였습니다. 언제나 뭐든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답변해주었고, 현장에서의 반응이나 필요예산도 귀띔해주어서 믿을 수 있는 실무자였지요. - 정세균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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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대표가 현업 재직 중에 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서민들의 현장을 두루 살피고, 본인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을 두루 보살핀 진심과 실천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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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대표는 소신과 추진력이 남다른 사람입니다. 정치에서도 새바람을 일으키리라 기대합니다.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정당의 길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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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사장님은 부부가 똑같이 섬세한 예술적 감각과 따뜻함의 가치를 알고 행하는 분들이다. 사람 냄새나는 이분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다. 어디에 있든 우리의 우정이 오래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 인순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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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고민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건네려 하는 사람 그가 내가 본 꾸준한 사람, 정재훈이다. - 서희태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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