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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화학이 화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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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li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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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책머리에
2. 헷갈리는 화학자들
3. 부엌에도 화학이!
4. 때 빼고 광 내고
5. 번뜩이는 발견
6. 놀라운 원자들
7. 어지러운 화학 원소들
8. 화끈한 화학적 변화
9. 기막힌 기체
10. 성질이 사나운 금속
11. 끔찍한 반응
12. 무시무시한 산
13. 아주 중요한 결정
14. 쾅! 불이야, 불!
15. 화학의 혼란

저자 소개 3

닉 아놀드

 

Nick Arnold

청소년 작가. 1990년대 초 영국 북런던 대학교에서 초등과정 자연교육 연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지식을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은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이다.

그림토니 드 솔스

 

Tony De Saulles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30여 개국에 1000만 부 넘게 판매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에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어요. 블루 피터 상, 톰슨 로이터 상, 주니어 아벤티스 과학 도서 상, 론-풀랑 주니어 과학 도서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어요. 작품으로는 『구석구석 인체 탐험』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꿀벌 소년』 등이 있어요.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토니 드 솔스
기저귀를 차고 다닐 때부터 크레용을 가지고 놀았던 토니 드 솔스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에 흠뻑 빠져들어, 낙하산이 펴지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실험에 참여하기까지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아울러 세상에서 여섯번째로 큰 상어를 직접 만나기까지 했다. 역시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그는 스케치북을 들고 밖에 나가지 않을 때에는 시를 쓰거나 스쿼시를 한다. 그러나 스쿼시에 대한 시는 아직 한 편도 쓰지 않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37g | 148*210*20mm
ISBN13
9788934903949

책 속으로

휴식시간에 선생님을 골려주는 질문(이거 말고도 책 곳곳에 이러한게 많이 있다) 만약 자신이 아주 용감하다고(또는 무모하다고) 생각한다면, 교무실 문을 두들기고 선생님에게 다음질문을 던져 보라. 어떤 사람은 우유에 홍차를 넣고, 어던사람은 홍차에 우유를 넣는데요, 그 두가지 맛에 차이가 있나요? 민약 차이가 있다면, 왜 그런가요?

답:차이가 있다. 우유에는 카세인이 들어 있다. 홍차가 우유와 홍차 속에 성분들은 카세 (casein)을 작은 분자 물질들로 분해한다. 우유를 홍자에 넣을 경우, 더 많은 카세인이 분해돼 홍차는 끓인 우유 맛이 난다. 그래서 현명한 화학자들은 우유에다 홍차를 넣지, 홍차에다 우유를 넣지 않는다.....

--- p.28-29

화약의 역사
1. 7세기에 중국의 한 연금술사는 황과 초석, 목탄으로 화약을 만드는 법을 기록으로 남겼다.
2. 초석은 돼지의 똥을 썩여 만든 퇴비에서 얻었다. 초기의 화약 제조자들은 이 메스꺼운 재료를 끓인 다음, 식혀서 결정을 만들었다.
3. 그리고 그렇게 얻은 결정을 혀로 핥아 불필요한 염이 섞였는지 검사했다. 웩!
4. 중국인들은 6백 년 동안이나 화약의 제조 방법을 비밀에 부쳤다. 그렇다가 유럽인들이 그 방법을 훔쳐 내어 대포를 발명하였다.

--- p.161-162

<황금을 만드는 연금술사들의 비결>
1.명반(이것은 알루미늄, 황, 칼륨,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을 약간 준비한다.
2.약간의 석탄 가루와 황철광 및 수은 몇 방울을 더한다.
3.잘 섞는다.
4.계피 30g과 달걀 대여섯 개의 노른자위를 넣고 잘 젓는다. 혼합물이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잘 저어 준다.
5. 말똥한 덩어리를 넣고, 잘 젓는다.
6.마지막으로 염화암모늄(이것은 화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염소의 화합물로, 독성이 있다)을 약간 더한다.
7.뜨거운 도가니에 넣고 여섯시간동안 잘 가열한다. 운이 좋다면 황금이 생길 것이다.

--- p.11

<황금을 만드는 연금술사들의 비결>
1.명반(이것은 알루미늄, 황, 칼륨,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을 약간 준비한다.
2.약간의 석탄 가루와 황철광 및 수은 몇 방울을 더한다.
3.잘 섞는다.
4.계피 30g과 달걀 대여섯 개의 노른자위를 넣고 잘 젓는다. 혼합물이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잘 저어 준다.
5. 말똥한 덩어리를 넣고, 잘 젓는다.
6.마지막으로 염화암모늄(이것은 화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염소의 화합물로, 독성이 있다)을 약간 더한다.
7.뜨거운 도가니에 넣고 여섯시간동안 잘 가열한다. 운이 좋다면 황금이 생길 것이다.

--- p.11

출판사 리뷰

독서를 바탕으로한 창의력, 인성 교육에 학교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는 2002년 대학입시 제도 개선안과 이에 따른 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교육 현장도 학습체계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강화, 열린교육과 자율교육을 중심으로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사,탐구형 과제물 부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 채택, 시험의 폐지, 방과후 특별활동 교육 강화, 책가방 없는날 시행 등 교과서를 탈피한 다양한 학습 보고 교재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책에 대한 변화된 의식에 재빨리 부응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학습서로서의 애초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것이다. 건전한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 이론적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딱딱할수밖에 없는 분야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수학이 수근수근, 수학이 또 수근수근, 우주가 우왕좌왕, 구석구석 인체탐험, 벌레가 벌렁벌렁, 동물이 뒹굴뒹굴, 바다가 바글바글, 화산이 왈칵왈칵이 출판되었다. 과학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기법으로 아주 재미있게 쓴 책이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다. 단, 기억력과 흥미를 위해 자극적인 예를 많이 든 것이 아쉬운 점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소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주 색다른 책이다. 우선 따분한 문제풀이나 화학식 대신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화학을 이야기식으로 풀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음은 무슨 이야기일까 하고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중요한 화학 내용들을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일들을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군다나 중요한 발견을 이룩한 화학자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실감을 더해준다.

저자는 독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헷갈리는`이나 `혼란`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나, 실제로 화학자들은 원자와 분자의 세계를 매우 정확하게 이애하고 있으며, 화학의 세계 또한 혼란이 아니라 질서와 예측 가능한 세계이다.

마찬가지로 화학 반응 중에는 저자가 예로 사용하는 끔찍한 반응들보다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 나가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소중한 화학 반응들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을 우리 독자들이 알았으면 한다. 이 책이 화학을 우리들과 친숙하게 해주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김희준(서울대 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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