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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지
경상남도 고성
직업
전문 번역가
작가이미지
이충호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졸

수상경력

2001 우수과학도서(한국과학문화재단) 번역상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2001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무**냥 2026.08.31.
p.192
p.192 -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았다. 20년 동안의 건설 작업 끝에 오늘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에는 피라미드에서 파라오의 묘실 문이 닫힐 것이다. 다음 주에 마지막까지 남은 몇몇 일꾼이 반들반들한 석회암으로 입구를 밀봉하면 모든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그래서 거리와 가게들이 지금은 쥐 죽은듯이 조용하다. 그리고 모든 곳에 새로운 색조의 베이지색이 추가되고 있었다. 버려진 건물들의 옆면에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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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면 딱딱한 글이 매우 쉽게 읽히는 건, 번역하신 분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과학서적 중에서 번역가가 박**라면 내용도 안보고 사는 사람인데 이제 이충호 님도 그 한분으로 모시렵니다. 놀랍게도 이미 여러 권(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진화 심리학 등)을 제가 갖고 있더군요. 책을 읽는 내내 단어 하나와 문장이 어우러지는 부분에 고심하신 흔적이 여럿 눈에 띕니다. 더운 날 늘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빈 2025.07.21. 오후 3: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