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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하고 싶은데…
- 나에게 맞는 기도 방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기도할 때 자꾸 분심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도할 때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제가 주님을 엄격한 분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 기도할 때 주님과 깊이 만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기도를 자꾸 미루고 싶어져요 - 기도할 때 자꾸만 졸음이 쏟아져요 - 어떻게 해야 주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 평범한 사람도 깊은 기도나 하느님 체험이 가능한가요? - 제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기도에 날개를 달고 싶은데… - 묵주기도를 할 때 습관적으로 기도문을 외우고 있어요 - 일상에서 기도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 미사가 지루하게 느껴져요 - 성경으로 기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고해성사 준비할 때 양심 성찰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성체조배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기도를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 향심 기도, 침묵 기도, 관상 기도의 차이가 궁금해요 -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단한 삶의 자리에서… - 신앙생활을 좀 쉬고 싶어요 - 하느님의 부재를 느끼는 시간이 많아서 죄스러워요 -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잘 잊지 못해 괴로워요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만큼 외로워요 -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 앞에서 믿음이 흔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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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복을 받기 위해 기도하지만, 참된 기도는 하느님을 찾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 p.12 기도는 여정이고 여정에는 출발지와 목적지가 있습니다. 출발지는 나의 목마름이고, 목적지는 하느님이십니다. --- p.13 당신을 찾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언제나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을 향한 목마름 자체가 큰 은총입니다.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이미 들어오기 시작하셨다는 뜻이니까요. --- p.17 모든 생각이 기도의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큰 분심마저도 기도의 대상입니다. 기도가 하느님과의 대화라면 큰 분심도 대화의 주제로 가져와 주님 앞에 봉헌하십시오. 주님과 상의해 보십시오. --- p.23 바빠서 기도를 못 했다는 것은 기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의 말입니다. 기도는 여유가 있을 때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매끼 밥을 먹는 일 또는 매 순간 숨을 쉬는 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예 밥을 먹지 않거나 바빠서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 p.53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내적 자유입니다. 그 자유가 없을 때 우리는 기도를 ‘일’로 여기게 됩니다. --- p.67 고해소는 세탁실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장소입니다. --- p.144 죄의식이란 그동안 저질렀던 잘못을 기억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된 사람의 마음 상태를 말합니다. --- p.145 성체조배를 할 때는, 많은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분의 현존 앞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159 우리는 늘 하느님 앞에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늘 하느님이 자기를 바라보고 계심을 압니다. --- p.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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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법한 기도에 관한 질문과 고민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주면서 독자를 잔잔히 위로하는 책
대상 독자 일반 신자, 예비 신자, 기도에 관해 알고 싶은 이, 기도 생활의 쇄신을 꿈꾸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