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히치하이커와 동물학자의 멸종위기 동물 추적 프로젝트 EPUB
가격
12,600
12,600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추천의 말

이다혜 많은 분들이 이 책의 유머에 빠져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호 우리는 왜 그들의 멸종을 막으려 할까?

서문

리처드 도킨스

차례

1장 작대기 테크놀로지
2장 여기 닭이 있다!
3장 표범가죽 납작모자
4장 심야의 고동소리
5장 앞이 보이지 않는 공포
6장 아주 희귀한? 아니면 조금 덜 희귀한?

에필로그

더글러스 애덤스 타다 남은 재를 뒤적이며
마크 카워다인 마크의 마지막 한 마디

도록

저자 소개 3

더글러스 애덤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Douglas Adams

1952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병원 청소부, 헛간 건설업자, 닭장 청소부, 보디가드, 라디오 대본 작가 등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BBC의 라디오 대본을 쓰던 중 프로듀서인 사이먼 브렛과 함께 라디오용 코믹과학소설을 구상했는데 이것이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시작이다. 1978년 6회짜리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된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연극, 영화, 심지어 타월에 이르기까지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
1952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병원 청소부, 헛간 건설업자, 닭장 청소부, 보디가드, 라디오 대본 작가 등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BBC의 라디오 대본을 쓰던 중 프로듀서인 사이먼 브렛과 함께 라디오용 코믹과학소설을 구상했는데 이것이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시작이다. 1978년 6회짜리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된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연극, 영화, 심지어 타월에 이르기까지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로 애덤스는 휴고 상, 골든팬 상 등을 받았으며, ‘코믹 SF’라는 장르를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무궁무진한 입담과 달리, 애덤스는 주위의 독촉과 압력을 받고서야 이야기를 풀어내곤 했는데, 시리즈의 4권인 『안녕히,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는 편집자와 함께 호텔에 갇혀서 완성했다고 한다.

우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코믹 SF 작가이기도 하지만 그는 지구의 생명체에게도 깊은 관심을 갖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노력한 환경운동가였다. 세계 전역에서 강연을 하고 방송에 출연했으며, 다이안 포시의 고릴라 기금과 코뿔소 보호 세계연합 등을 후원했다.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글쓰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2001년에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리처드 도킨스는 "과학은 친구를 잃었고, 문학은 전문가를 잃었으며, 마운틴고릴라와 코뿔소는 용기 있는 후원자를 잃었다"며 애덤스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그가 남긴 다른 작품으로 『더크 젠틀리의 탐정 사무소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와 『길고 어두운 영혼의 티타임The long dark Tea-Time of the Soul』 등이 있으며, 현재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마크 카워다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Carwardine

세계적인 동물학자로 저술가, 칼럼니스트, 사진가,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국제연합환경계획(USEP),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의 환경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마지막 기회라니(Last Chance to See)』(더글라스 애덤스 공저)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을 비롯하여, 고래와 돌고래 등에 관한 도감을 포함해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썼다. 《BBC Wildlife》, 《Diver》, 《The Mail on Sunday》, 《The Sunday Times》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
세계적인 동물학자로 저술가, 칼럼니스트, 사진가,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국제연합환경계획(USEP),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의 환경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마지막 기회라니(Last Chance to See)』(더글라스 애덤스 공저)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을 비롯하여, 고래와 돌고래 등에 관한 도감을 포함해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썼다. 《BBC Wildlife》, 《Diver》, 《The Mail on Sunday》, 《The Sunday Times》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이 널리 출판되어 사진작가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9년에는 스티븐 프라이와 짝을 이뤄 20여 년 전 더글러스 애덤스와 함께 여행했던 곳의 동물들을 다시 찾아보는 BBC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진행했다.

마크 카워다인의 다른 상품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강수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1.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6쪽 ?
ISBN13
9791167902511

출판사 리뷰

더글러스 애덤스의 유머와 날카로운 인문학적 통찰을 느낄 수 있는 기행문학의 숨은 걸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영국의 국민작가 반열에 올라 바쁜 나날을 보내던 더글러스 애덤스는 어느 날, 한 잡지사로부터 ‘개체 수 100마리도 남지 않는 멸종위기 동물이 많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멸종을 초읽기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말을 계기로 더글러스는 아무런 일면식도 없던 세계적인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을 만나 마다가스카르로 떠나게 된다. 오직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위기종 아이아이 여우원숭이를 만나기 위해.

아이아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더 심각한 멸종위기 동물들을 찾아 세계 곳곳의 오지를 방문한다. 스무 마리도 남지 않은 북부흰코뿔소, 아직은 마흔 마리는 남아있는 카카포, 수백마리나 남아 흔하디흔한 로드리게스큰박쥐, 멸종상태나 다름없는 양쯔강돌고래까지. 그러나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찾아가는 두 남자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멸종위기라는 말이 시사하듯, 그 동물들은 개체수가 지극히 적고 야생이란 더글러스의 말마따나 ‘슈퍼마켓에서 비닐랩에 싼 닭고기를 구입하는 데 더 익숙한 서구인’에게는 무척이나 낯설고 거칠고 불편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여행기에는 고생 끝에 멸종위기 동물을 만났다는 반가움과 기쁨에 대한 서술보다 사람을 만난 이야기가 더 많다. ‘단지 인간의 편리와 재미를 위해’ 멸종한 도도새의 예처럼, 남자다움을 과시하기 위해 밀렵꾼으로부터 코뿔소 단검을 사는 예멘 젊은이들의 이야기나 단 돈 12달러에 멸종위기 동물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밀렵꾼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이의 마음을 씁쓸하게 한다. 반면 그들이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 구석구석의 오지에서 인생을 바치며 멸종위기종이 멸종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막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숭고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멸종의 시계를 앞당기고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과 필사적으로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지키려는 사람들의 치열한 싸움이자 소수의 투쟁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수백만 년 동안은 한 세기에 평균 한 종이 멸종했다. 그러나 선사시대 이후에 일어난 대부분의 멸종은 지난 300년 사이에 집중되었다. 그리고 최근 300년 동안 일어난 대부분의 멸종은 지난 50년 사이에 일어났다. 그리고 지난 50년 사이에 일어난 대부분의 멸종은 지난 10년 사이에 일어났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가속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현재 해마다 1천여 종의 동식물을 지구에서 멸종시키고 있다.” _p.348

멸종위기 동물에게 안전한 지구가 우리에게도 안전하다는 믿음!
우리가 함께 공생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사유의 기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종이라면 필멸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지만, 인류의 등장 이후 생물종의 멸종에는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매년 1천여 종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인간 역시 지구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멸종위기종 보호와 자연보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이 책을 쓸 당시에는 아직 지구상에 존재했던 양쯔강돌고래가 이제는 더 이상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멸종의 속도를 우리의 인식과 행동이 따라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은 떨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메시지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한때 마흔 마리에 불과해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했던 카카포가 이제는 이백 마리까지 늘어난 것처럼, 우리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 지구가 더 다양한 생물종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아직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는 코믹 SF의 대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책 중 국내에 유일하게 출간된 논픽션으로, 더글러스의 입담과 웃음 속에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담아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재출간에 대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책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원서 출간으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멸종을 초읽기 하는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인식이 어느 지점까지 와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리뷰/한줄평30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