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디오북 털실 한 뭉치
mp3
홍종의
국민서관 2024.04.02.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홍종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낭독 | 총 6분 15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9.37MB
ISBN13
9788911128228

출판사 리뷰

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그림책
우리는 자주 잊고 삽니다.
2012년 현재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를 말이죠.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꿔 봅니다.
『털실 한 뭉치』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남북 분단 현실을 다룬 최초의 그림책이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책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털실 한 뭉치
돌이는 멀리 이사 가는 친구 석이가 미워요.
이제는 석이를 자주 볼 수 없으니까요.
석이네 이삿짐 차에서 툭! 떨어진 석이의 스웨터를 돌이가 주웠어요.
석이가 보고 싶어서 심통이 난 돌이는 스웨터의 털실을 마구 풀었어요.
점점 커진 털실 뭉치를 발로 툭 차 버린 돌이.
털실은 풍선처럼 떠올라 날아가고 마는데.
털실 뭉치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희망의 끈으로 잇는 남과 북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혼자 놀던 아이가 뻥 찬 털실 뭉치가 어느 시골 목장의 암소 앞에 떨어집니다. 암소가 뒷발로 찬 털실 뭉치는 할아버지 앞에 떨어집니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때린 털실 뭉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털실 한 뭉치는 무엇을 싣고 왔을까요?

목숨을 걸고 우리 땅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터민 아이들이지요. 고통스러운 굶주림과 감시에서 벗어나려고 몇 개국을 거쳐 도착한 남한. 새터민 아이들은 남한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살가운 손길을 기대하지만, 남한의 생활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함께 놀던 동무가 그리운 아이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98년 6월 16일과 10월 27일에 남북 평화의 기원이 담긴 소 1,001마리가 판문점을 거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북한에 보내진 엄마 소를 그리워하는 암소의 마음이 담긴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임진각 망배단에서는 북한 고향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실향민들이 명절에 모여 조상과 가족들에게 배례를 합니다. 갈 수 없는 고향이라 더 그립고 그립습니다. 실향민 할아버지를 통해 작가가 말합니다.
“나 대신 너라도 가 보려무나.”
늘 고향이 그리운 실향민의 마음을 실고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53년 7월 27일 이후 지금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 비무장지대. 그곳을 밤낮으로 지키는 남과 북의 군인들. 아무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곳, 휴전선도 철책선도 없는 평화로운 곳을 희망하는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멀리멀리 날아간 털실 뭉치가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와! 요래 포근포근한 것이 뭐이야?”
아이가 털실 뭉치를 주워 가슴에 꼭 품은 채 말합니다.
“아- 따뜻해!”

『털실 한 뭉치』에 새겨진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잊지 않기를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