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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행복이라는 환상: 부고장│행복: 도덕적 환상│1960년대의 약속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잔인하고 위협적인 교리│행복이라는 환상의 간략한 역사 1장 빌헬름 라이히와 함께 침대에서 라이히와의 조우│라이히가 프로이트를 만났을 때│성혁명의 형성│금욕 또는 완전한 오르가슴│쇠퇴와 붕괴│원치 않은 성혁명 지도자라는 유산 2장 강박적 나르시시즘 자기중심주의 시대 10년│베르너 에르하르트의 성공과 실패│영감을 주는 메시지의 잔인성│우리는 지금 모두 나르시시스트들이다│현대식 고백 3장 행복 주식회사 혼자 즐겁게 지내세요│비트 코퍼레이션│진정성의 숨은 비용│불안정한 존재(precarity)의 격렬성 4장 행복감 높이기 깨우고 소통하고 벗어나라│의약품에 맞선 사례│프로작과 진정한 약속│행복의 병리학│뛰어난 약물의 적합성 5장 즐거운 남자들 포괄적인 즐거움│쾌락 죽이기│남성적인 절망에 대한 간략한 사례 연구│알파 남성의 즐길 권리 결론 트럼프의 행복이라는 환상│페미니스트의 행복이라는 환상 |
Carl Cederst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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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스키Jenny Diski는 그녀의 저서『1960년대The Sixties』에서 “우리는 광적인 개인주의와 이익을 신성시하는 새로운 세계가 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라고 했으며, 1960년대는 “개성을 추구하고 20세기 중반의 막다른 현실에 불편해하며 반항하는, 충동의 시기였다”라고 썼다. 그 후 디스키와 그녀의 친구들이 미처 의식할 틈도 없이, 마거릿 대처(1935~2013)와 로널드 레이건(1911~2004)이 나와서 디스키와 그녀의 친구들이 선호하는 리버티liberty, 퍼미션permission, 프리덤freedom이라는 말을 훔쳐 자신들의 우익정치 의제에 적합하게 그 의미를 왜곡해 사용했다.
---「서론」중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시대에 졸업생들은 멋진 브랜드명이 붙은 흥미진진한 회사의 인턴이 될 기회를 얻는 데 감사해야 하며, 따라서 아무런 보수 없이 장시간 해야 하는 무의미한 근로를 받아들여야 한다. 종종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아실현이 아니라 근무 시간이 끝난 후 이메일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의미다. ---「서론」중에서 1960년대 급진적인 단체들이 지지해 온 행복이라는 환상은 이제 중산층의 관심사가 되었다. 라이히의 진정한 자아와 성적 해방에 대한 개념은 더는 사회주의 또는 사회 전복 욕구와 관련이 없어졌으며, 개인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 추구되었다. ---「2장 강박적 나르시시즘」중에서 미국에서 평균적인 사람이 20세기 초에는 10시간, 1950년대에는 8시간, 그리고 오늘날에는 6시간 30분 동안 잠을 잔다고 주장한다. 크래리의 주장처럼, 우리는 이제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하고, 중단 없이 일해야 한다. 이 논리에 따르면 수면은 24/7 자본주의에 대한 장벽의 한 형태가 된다. 이제는 수면 또한 생산성 논리에 종속될 위기에 처해 있다. ---「3장 행복주식회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