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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호기심 천국의 일생
제1부 책 한 권의 작은 기적 1.1 꿈인가 생시인가? 1.2 호기심 마니아의 일생, 사우디까지 1.3 신의 축복, 바라카 1.4 사우디 Vision 2030과 원자력 제2부 왜 모세를 지금? 2.1 모세의 일생 2.2 유다교의 모세 이야기 2.3 기독교의 모세 이야기 2.4 이슬람교의 모세 이야기 제3부 사우디의 시나이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3.1 라오즈산을 세 번씩이나 3.2 첫 번째 라오즈산 도전(2015.4.) 3.3 두 번째 라오즈산 도전(2019.12.) 3.4 세 번째 라오즈산 등반(2023.3.) 제4부 격변하는 중동, 사우디의 네옴시티 사업 4.1 ‘적의 적’은 친구? 4.2 이슬람의 발상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변모 4.3 사우디의 천지개벽 4.4 미디안 땅에 네옴시티Neom City 사업, 무함마드의 한 수? 에필로그: 여든의 서재에서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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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주 활동 무대가 지금의 사우디 서북부 타북 지방의 홍해 변 미디안 지역이란 추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사우디의 쇄국 정책으로 쿠란 속의 모세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9년부터 사우디의 개방 정책에 따른 천지개벽 수준의 새로운 변화가 모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15년간이나 이집트 땅 시나이반도를 공식 통치했던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서 자기 조상의 유적을 전혀 발견치 못했다는 사실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통적인 시나이반도 남단의 시나이산이 진짜 위치가 아닐 수 있겠다는 의구심이 날 만하였다. 제2부는 모세의 일생을 돌아보고 그가 유다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도 짚어 보았다. 나는 역사학자도, 더욱이 성서학자도 아니다. 다만 호기심 많은 원자력 기술자로 가톨릭 평신도일 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내가 사우디에 살면서 직접 방문하고 느꼈던 미디안 지역과 그중 라오즈산 일대를 세 번씩이나 답사한 기행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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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박사는 나의 원자력 분신이고 또한, 나를 3,500년 전의 모세 옆으로 이끌어 준 안내자이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남들보다 사실을 깊고 넓고 정확하게 파헤쳐 주는 과학자이다. 그가 우리 옆에 있다는 건 우리 삶을 풍요롭고 뜻있게 만들어 준다. - 이창건 (대한민국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원자력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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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사우디 광야 탐사기는 논란의 시나이산(시내산)을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해 준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며 언덕 위의 하얀집 추억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 김승학 (전 사우디국왕 및 메카주지사 한방 주치의, 『떨기나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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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유일신을 모시는 세계 3대 종교에서 모두 모세가 주역으로 등장함에 주목하고 Saudi Vision 2030 개방/개혁의 바람이 진행되는 NEOM 사업도 미디안 지역에서 벌어짐에 모세를 만나기 위해 사우디의 라오즈산을 세 번 찾아간 가슴 뛰는 내용이다. - 신숙원 (서강대 명예교수, 제5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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