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질문하는 마음 - 김은주
착한 딸 - 나를 알아 가는 시간 귀여운 할머니 - 거꾸로 돌봄 [인터뷰] 나의 엄마 몸에 새겨진 자연 - 사주명리 다른 오십의 탄생을 꿈꾸며 삐뚤삐뚤 느릿느릿 서툶이 좋다 - 바느질 [인터뷰] 조각보 이야기, 한복과 규방공예 친밀한 대화를 즐기며 우리를 사랑할 때 - 차(茶) 차(茶)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 깨우고 싶었던 감정들 - 드라마 낭독 [인터뷰] 남수동의 라라랜드, 파닥파닥클럽 2장 차( 茶)와 함께하는 시간 - 조병주 ‘다전1973’의 역사 혜화역 1번 출구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주는 시간 번개다회 도담소의 찻자리 즐겨 마시는 차(茶) 14년 복전 곡천다원의 녹차 체험 양갱과 잣박산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 콜라 당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3장 사랑으로 배운 것들 - 김소라 나의 스무 살에게 묻다 있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리운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곳, ‘욕지도’ 진짜 자기 꼴대로 살고 있구나 인터뷰 일기 기적, 바로 이 순간 산부인과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Self Interview |
김소라의 다른 상품
|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호기심이 커지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것 같다. 요즘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자존감’ 즉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 엄마에게서 받은 사랑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 「1장 질문하는 마음」중에서 조용히 현관문을 닫고 신발을 벗기 전 공수를 한다. 14평의 작은 공간에 “안녕하세요.” 하고 나만의 인사를 한다. 퇴근할 때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온다. 이런 의식은 2016년 1월 27일 ‘다전1973’을 오픈하면서부터 지속해 온 습관이다. 공간에 대한 감사함, 오늘도 잘 보내고 싶은 마음, 이곳을 오고 가는 분들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인사이다. --- 「2장 ‘차(茶)와 함께하는 시간」중에서 진짜 되고자 하는 내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어. 걱정하지 않는 나야. 걱정 대신 지금 여기를 사는 나. 살아가다 보면 잊어버릴 수도 있는데 그럼 다시 기억해 내면 되는 거야. 내가 되고자 하는 나를. --- 「3장 ‘사랑으로 배운 것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