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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서문
02_1장_살펴 봄 03_2장_이해해 봄 04_3장_사랑해 봄 05_4장_알아 봄 06_5장_바라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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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소함에 감동할 수 있다면,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시골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이 시대 최고의 위로 에세이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사유하고 거기서 발견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가로수, 벚꽃, 빨래, 악보···.’ 늘 존재하였으나 바라보지 못했던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들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한다. 평범한 오늘에 행복을 더하는 아주 작고 미묘한 순간을 알아채게 하는 것이다.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우리 바로 옆에 있었을 파랑새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과 전문의 김건종 작가의 글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건드린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그 어떠한 것도 당연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으로 아껴 담은 추억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내가 사유를 통해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나 자신을,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의 시선은 우리의 오감을 깨워 이미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던 소중한 무언가를 민감하게 행복하게 포착해내도록 도울 것이다.일상의 사소한 단어, 의미를 부여하다!정신과 전문의의 일상 힐링법, 별거 아닌 것들을 사유하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저마다의 사전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기존의 뜻을 지우고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124개의 단어를 소개한다. 작가의 글을 통해 만나는 각각의 단어들은 추억의 한 조각이 되어 아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깨달음의 시발점이 되어 인생을 바꾸기도 하며 따뜻한 위로와 다짐이 되기도 한다. 아주 사소한 단어 하나를 깊게 사유하고 오래 바라본 김건종 작가의 단어 사전은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마음 사전으로 말을 걸어온다. 단어에서 길어 올리는 작가의 문장은 우리의 마음을 건드리고, 현재의 나를 만들어낸 무수히 많은 말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의 삶은 보편의 세계에 존재하던 단어 하나를 나의 세계로 가져와 내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만드는 과정이기에 충분히 곱씹는 일은 의미 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더 추구해야 하는지, 반대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도 모르는 새 내게 소중해진 일이 있었는지 등 나의 내면과 충분한 대화로 이어진다. 작가가 자신의 내면과 먼저 나눈 대화록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냥 흘려보내면 영원히 몰랐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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