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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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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장막을 제치고 (1946~1976)
광기를 넘어선 예술가의 영화에 부쳐/마이클 더글러스
아메리칸 드리머
정화
열정

2. 도약 (1976~1992)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스카페이스
살바도르
플래툰
월 스트리트
토크 라디오

저자 소개 1

李順鎬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 주립 대학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타르로 가는 길』, 『살라딘』,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가상역사 21세기』, 『살라미스 해전』, 『발칸의 역사』, 『인류의 미래사』, 『페르시아 전쟁』, 『제국의 최전선』,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바다의 제국들』, 『인류의 역사』, 『비잔티움』,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 『위대한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 주립 대학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타르로 가는 길』, 『살라딘』,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가상역사 21세기』, 『살라미스 해전』, 『발칸의 역사』, 『인류의 미래사』, 『페르시아 전쟁』, 『제국의 최전선』,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바다의 제국들』, 『인류의 역사』, 『비잔티움』,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 『위대한 바다』, 『발칸의 역사』, 『현대 중동의 탄생』, 『이슬람제국의 탄생』, 『지리의 복수』, 『스페인 내전,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하버드?C.H.베크 세계사 1870~1945』(공역), 『코드걸스』 등을 번역했다.

이순호의 다른 상품

저자 : 제임스 리어단
전설적인 그룹 도어즈의 리드 싱어 짐 모리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Break on Through』『Platinum Rainbow』등의 작품을 썼다. 저자는 올리버 스톤의 전기를 쓰기 위해 3년여에 걸쳐 올리버 스톤과 그의 가족, 주변 사람과의 수많은 인터뷰 끝에 이를 바탕으로 올리버 스톤이 누구인지, 그가 만드는 영화마다 문제작인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독특한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현재 『Rolling Stones』『Chigago Daily News』지를 비롯한 여러 신문,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70031

책 속으로

"영화를 찍겠다고 온 찰리를 보니 아직 얼치기더라구요. 그런데 한 주 한 주 지나가면서 눈에 뛰게 변화가 왔어요. 나는 찰리의 약에 취한 듯한 멍한 모습이 늘 좋았어요. 마치 둥둥 떠다니는 표정이 같다고나 할까, 어쨌든 그에게는 완전한 상실한 사람의 표정이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른 한 겹의 무감각이 그 표정을 덮습니다."

그는 후일 자신의 영화 노트에 쉰의 연기를 봄으로써 어떤 내적인 해방감을 맛보았다고 적었다.

"찰리를 통해 나는 내 젊음을 보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어떤 자의식도 없이 그때로 돌아가 시간의 거울울 통해 나 자신을 본다. 마음이 아팠다. 그를 통해 내 모습을 본다는 것. 확실히 그 당이 나에게는 어리석고, 무지하고, 악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본질적으로 선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그곳에 간 사백만인가 오백만 명 군인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뿐."

--- pp.302-303

"영화를 찍겠다고 온 찰리를 보니 아직 얼치기더라구요. 그런데 한 주 한 주 지나가면서 눈에 뛰게 변화가 왔어요. 나는 찰리의 약에 취한 듯한 멍한 모습이 늘 좋았어요. 마치 둥둥 떠다니는 표정이 같다고나 할까, 어쨌든 그에게는 완전한 상실한 사람의 표정이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른 한 겹의 무감각이 그 표정을 덮습니다."

그는 후일 자신의 영화 노트에 쉰의 연기를 봄으로써 어떤 내적인 해방감을 맛보았다고 적었다.

"찰리를 통해 나는 내 젊음을 보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어떤 자의식도 없이 그때로 돌아가 시간의 거울울 통해 나 자신을 본다. 마음이 아팠다. 그를 통해 내 모습을 본다는 것. 확실히 그 당이 나에게는 어리석고, 무지하고, 악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본질적으로 선함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그곳에 간 사백만인가 오백만 명 군인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뿐."

--- pp.302-303

출판사 리뷰

『올리버 스톤』은 윌스트리트의 부유한 증권브로커의 아들로 태어나 하룻밤 30달러짜리의 택시 운전사로, 그리고 다시 미국의 가장 위대한 감독이자 사회비평가가 되기까지 숨김없는 진실이 모두 담겨 있는 올리버 스톤의 올가이드이다. 영화감독에 관한 전기로는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으며, 영화를 만드는 생생한 장면과 배우와 동료들간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어, 올리버 스톤의 팬이라면, 또한 심도 있는 영화를 찍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 제임스 리어단은 "스톤에 대한 진지한 전기"를 쓰기 위해 올리버 스톤의 허락하에 80명 이상의 할리우드의 주요 거물들과 올리버 스톤의 영화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을 인터뷰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나의 목적은 과연 무엇이 올리버 스톤을 움직여 그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밝히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와 관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거대한 의지와 함께 모순덩어리인 그를 발견한다. 스톤은 아메리칸 드림의 최상의 측면과 최악의 측면을 전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올리버 스톤은 두 번에 걸쳐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플래툰」「JFK」「킬러」 「7월 4일생」등으로 우리의 뇌리에 선명히 각인된 인물이다. 그는 미국의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거짓과 모순, 병폐, 자본주의의 윤리를 통렬하게 꼬집는 영화들을 만들어내, 발표하는 영화마다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예술가로서의 성공과 시대의 문제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의 이러한 높은 영향력과 지명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할리우드와 매스컴에서 환영받는 감독은 아니다. 그것은 그가 시류와 영합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상업성과 오락성이 판치는 할리우드의 시스템, 그리고 여론을 주도하는 오늘날의 막강한 매스컴에 그렇게 겁 없이 대항하는 감독은 흔하지 않다.

그 점에서『올리버 스톤』은 영화에 대한 올리버 스톤의 열정이라기 보다는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고통에 정면으로 맞섰던 '인간'에 대한 투쟁사이자, 상처받은 인간, 광기어린 예술가로서의 결점 투성이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독자는 지난 50년간 미국인으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한 남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배우 마이클더글라스는 추천사에서 "스톤에게 진정으로 매혹당한는 것은 그가 스크린에 투입하여 관객들에게 심어놓은 강력한 이미지뿐 만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삶의 시련, 즉 한편의 서사적 소설과 스릴러 같은 삶 때문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그의 삶에 대해 알고 있다면 왜 그것이 작품의 촉발제로 쓰였는지 알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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