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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 6 · 보이티우스 생애와 사상 · 12 제1권 철학의 여신 · 25제2권 신성한 가르침 · 61제3권 영혼을 위한 위안 · 107 제4권 징벌당하지 않는 악(惡) · 173 제5권 우연이 존재하는 것 · 229 · 보이티우스 연보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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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ius Boet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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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The Consolation of Philosophy)》은 고대 로마 제국 정치가이며 철학자인 동시에 음악 이론가이며 그리스어와 라틴어 번역가인 보이티우스가 동로마 편인 요한 1세의 선출과 관련한 반역죄에 연루되어 귀양을 가 처형을 기다리며 감옥에서 쓴 산문과 운문이 어우러진 그리스 철학과 플라톤주의적 경향을 띠는 유럽의 사상과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이 책의 장점은 도덕에 관한 일반적인 성찰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만드는 사상의 단순성과 명료성이 중세의 혼란 속에 압도되려 할 시기에 플라톤적 전통 또는 그리스 철학의 한층 더 오래되고 단순한 어떤 것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여러 학파의 분열을 견딜 수 없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보이티우스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그의 《철학의 위안》에는 가치가 없는 것들은 그것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이 세계의 참된 윤곽이 드러나게 한다.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을 기다리며 감옥에 갇혀 있던 그가 관심을 기울인 것은 논증의 세부 사항들이 아니라 개괄적이고 일반적인 철학적 명상에서 얻을 수 있는 위안이었다. 후에 그가 ‘신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보급자’로 알려지게 된 것도 이 작품의 그러한 측면 때문이다.보이티우스가 감옥에서 억울하게 죽은 후 1400년이 지난 후에도 그가 남긴《철학의 위안》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철학 입문서로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로마사의 권위자들에게 ‘최후의 로마인’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부여받은 그의 학문적인 위상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불려도 조금의 손색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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