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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끈적한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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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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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이단 벤-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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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N BEN-BARAK

가족과 함께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여러 권의 과학책이 12개가 넘는 나라에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생물학, 역사, 과학철학 학위를 받았고 도서관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낮에는 전공과 거의 관련이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단의 홈페이지를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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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리스토퍼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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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좋아한다. 그의 작업은 주로 미드센츄리 시대의 문화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는다. 2018년, 첫 그림책이 CBCA 크릭턴어워드 최고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상 후보에 올랐고, 2022년 CBCA 오너어워드 올해의 그림책상을 받았다. 그는 호주는 물론 영국, 뉴욕의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업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호주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그림 작업을 하거나 자녀를 돌보지 않을 때는 밴드(라말라마스)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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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가정아동복지학과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서양사학과 석사 과정에서 미국 교육사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아의 인지 발달에 주목하는 최인숙 선생님은 ‘아세안 아동 그림책 일러스트 대회’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국제 우수 그림책 선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학생들과 함께 유아용 수학 동화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인숙 선생님이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동화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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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2g | 250*250*7mm
ISBN13
97911909448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뇌가 모든 걸 알려 줘요!

우리가 걸을 때, 다리를 움직이는 방법은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엄마나 아빠, 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게 아니에요. 뇌가 우리에게 걷는 법을 알려 줬어요. 뇌가 누구냐고요? 뇌는 바로 우리 머릿속에 있는 끈적한 덩어리예요. 뇌는 딱딱한 껍질로 싸여 있어서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아요. 하지만 뇌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뇌는 어떻게 일할까요?

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다양한 일을 해요. 우리가 말하고, 듣고, 노래하고, 이상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뇌 덕분이에요. 뇌가 우리 몸 곳곳에 전기 신호를 보내 명령을 내리거든요. 하지만 우리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마음이 무척 속상하면, 뇌는 일을 잘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뇌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잘 돌봐야 해요.

우리에겐 다양한 뇌가 필요해요

뇌는 우리 몸이 그랬듯, 시간이 지나며 점점 크게 자라났어요. 그리고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요. 우리가 무얼 하는지에 따라 뇌는 계속 달라져요. 그래서 사람들의 뇌는 생김새는 모두 비슷하지만, 서로 아주 달라요. 같은 것을 보고도 각자 다르게 느끼는 건 이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세상이 재미있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다양한 뇌들이 모두 필요해요.

어린이가 과학을 만나는 순간, 빵학년 과학

학교에 가기 전에 숫자와 글자를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움직이고 작용하는 원리들을 깨치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든 어렵지 않을 거예요. 혹시 학교에 가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이 있다면, ‘빵학년 과학’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작지만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무언가를 깨닫는 것은 모두 ‘과학적인 순간’입니다. 과학 그림책 시리즈, ‘빵학년 과학’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신나게 모험하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그 속에서 더 많은 과학적 순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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