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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알고 있어요
함께 자라고 나누는 놀라운 세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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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

책소개

저자 소개 3

칼리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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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알고 있어요』 글

사라 길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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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알고 있어요』 글
원광대학교 가정아동복지학과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서양사학과 석사 과정에서 미국 교육사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아의 인지 발달에 주목하는 최인숙 선생님은 ‘아세안 아동 그림책 일러스트 대회’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국제 우수 그림책 선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학생들과 함께 유아용 수학 동화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인숙 선생님이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동화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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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60*210*15mm
ISBN13
97911941721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땅속 깊이 얽힌 생명의 그물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이어 주는 버섯


숲에는 서로 다른 모양과 성격을 가진 다양한 버섯이 살고 있어요. 키가 크고 우산처럼 펼쳐진 버섯, 겨울잠을 자는 버섯, 빛을 내는 버섯, 신비로운 색을 품은 버섯, 냄새를 풍기는 버섯까지 모두 제 역할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지요. 버섯은 몸의 대부분을 흙속에 숨기고 있어요. 그래서 보이는 것만으로는 다 알 수 없지요. 땅속 깊은 곳에는 버섯의 진짜 몸인 ‘균사’가 길게, 멀리 뻗어나가 있어요. 땅속의 물과 무기질을 흡수해 나무에게 전달하고, 낙엽을 작은 조각으로 만들고, 숲속 곳곳을 탐험하며 생명의 흔적을 느껴요.

함께 자라고, 나누고, 다시 피어나는 생명

버섯은 식물 친구들과 같은 화학물질로 서로 신호를 보내요. 물이 부족하다거나, 벌레가 공격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영리한 버섯이라도, 어려움이 없진 않아요. 다른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기후 변화로 숲이 줄어들면 버섯도 살아남기 힘들어요. 하지만 나쁜 경우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버섯은 도시 건물 지붕에 꾸민 정원에서도, 집 안의 화분에서도 잘 자랍니다. 무엇보다도, 버섯은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연결되어 있어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버섯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어린이가 과학을 만나는 순간,
0학년 과학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학교에 가기 전에 숫자와 글자를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움직이고 작용하는 원리들을 깨치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든 어렵지 않을 거예요. 혹시 학교에 가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이 있다면, ‘0학년 과학’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작지만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무언가를 깨닫는 것은 모두 ‘과학적인 순간’입니다. 과학 그림책 시리즈, ‘0학년 과학’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신나게 모험하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그 속에서 더 많은 과학적 순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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