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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아들 넷 엄마는 왜 정리를 시작했을까? 살기 위해 정리합니다 정리를 잘하고 싶어서 정리는 정리를 낳는다 쓸고 닦고, 작지만 해야 할 일 2장.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정리의 마법 정리 습관의 힘 어디든 정리할 수 있어 불평보다 주도성 행복한 청소부 : 청소의 영감을 찾아서 청소도구를 취하라 정리의 즐거움을 아는가? 뚫어서 흘려보내는 기술 3장. 정리하라, 꿈꾸라, 행복하라!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집 내가 사랑하는 공간과 물건 정리 도미노 우리 집 상공을 비행할 수 있다면 엄마의 책상 정리는 기름 두 방울 나란히, 차곡차곡 4장. 정리가 쉬워지면서 행복도 쉬워졌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정리합니다 잡동사니를 잘 지켜요 정리가 쉬워졌어요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에필로그 참고 문헌 - 영감을 준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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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당신도 정리에 여러 수식어를 붙일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정리 이야기를 풀어본다.
--- 「프롤로그」중에서 이제 정리하는 습관은 내가 있는 공간을 상쾌한 공간으로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었고, 무엇보다 큰 보람과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있다. --- 「정리 습관의 힘」중에서 정리가 일상을 빛나게 해주고 있었다. 지치고 피곤한 순간에도 쓰러져 있는 물건을 바르게 세우고 버릴 것을 조금 찾아내어 버리고 나면 몸과 마음이 힘을 얻었다. 바닥을 닦고 있으면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감정을 정리하고 걸러내는 일들이 쓸고 닦으면서 더 쉬워졌다. --- 「불평보다 주도성」중에서 집 안에서 순환되지 않는 곳을 살핀다. 그곳을 뚫고 나면, 먼저 나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리 집에 커다란 하수 통로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다. --- 「뚫어서 흘려보내는 기술」중에서 『책만 보는 바보』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덕무가 『사소절(士小節)』에서 선비답게 상추쌈을 싸 먹는 방법에 관해 기술한 대목이다. 상추쌈을 싸 먹는 방식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낸 이덕무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그의 친구 유득공이 상추쌈을 싸 먹는 방식이 이덕무와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이 존중받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네 아들의 엄마로서 나 역시 나만의 정리 방식이 있으며, 이덕무처럼 내 나름의 정리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 「나란히, 차곡차곡」중에서 일상에서 영감을 주지 않는 잡동사니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런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함으로써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매일의 정리 습관을 통해 집안 곳곳에 쌓이는 잡동사니를 예방하고, 거실 식탁이나 내 책상 위의 물건들이 정처 없이 떠돌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나의 삶과 창조적인 영감을 유지하며, 일상을 글로 남기고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큰 가치를 지닌다. --- 「잡동사니 잘 지키기」중에서 아들 네 명을 키우면서 느끼는 버거움을 견디고, 더 넓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시작한 정리가 결국 가족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음을 느낀다. 결혼 생활, 육아, 직장 생활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마치 구멍 난 청바지에 패치를 하듯, 내 삶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었다. ---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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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딱 맞는
‘정리’의 수식어가 있다! “정리는 구멍난 청바지에 패치를 하듯, 내 삶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었다.” 책이나 TV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정리를 보면 믿기지 않는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단 말인가! 저자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다 비워버리면 불편해서 어떻게 살아?”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는 독자들의 어깨를 토닥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모두가 똑같은 방식의 정리를 할 필요는 없으며, 사람마다 자신의 ‘정리’에 수식어를 붙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들 네 명을 키우면서 느끼는 버거움을 견디고, 더 넓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시작한 정리가 결국 가족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음을 느낀다. 결혼 생활, 육아, 직장 생활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마치 구멍 난 청바지에 패치를 하듯, 내 삶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었다.” 각자의 상황과 환경, 필요에 따라 할 수 있는 정리, 하고 싶은 정리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리가 늘 숙제처럼 느껴졌거나 정리를 미루면서 괜한 압박을 받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무거운 어깨를 내려놓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