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일란성
EPUB
남세오
오러 2024.04.29.
가격
11,800
10,620 11,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01_뱀의 선물
02_꿈에서 읽은 이야기
03_뚱뚱한 건 죄가 아니에요
04_일란성
05_네 이름을 말하라
06_계단을 오르는 방법에 대하여
07_벨제붑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노말시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2019 거울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남세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6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67쪽 ?
ISBN13
9791198325495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귀신보다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편입니다. 망망대해를 항해할 때는 상어나 폭풍우보다도 정체불명의 다른 배를 만나는 게 훨씬 두렵다더군요.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사람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하죠. 기대하게 만들고 배신합니다. 사람에게 사람은 기댈 수 있는 안식처이자 삶의 목표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절망을 주기도 합니다. 더 무서운 건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가끔은 제 속에서 제멋대로 들끓는 감정이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날뛰는 생각을 정제하여 다듬은 쪽이 진심에 가깝다고 믿기는 합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을 직접 대할 때는 그편이 낫겠죠. 그런데 글을 쓸 때는 또 고민이 됩니다. 어디까지 다듬지 않은 채 풀어 놓는 게 좋을까요.

호러란 안전한 매체를 통해 그런 날것의 감정을 엿보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가가 망가질수록 독자는 즐거워지는 잔인한 장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독자만 즐거운 건 아닙니다. 호러를 쓰는 동안 등장인물의 목소리 뒤에 숨어 쏟아내고 해소하는 과정이 저 역시 짜릿했으니까요.
― 남세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