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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 드래곤 에린2. 베오부스 화산의 드래곤들3. 에른켈성 전투4. 이해할 수 없는 인간5. 당돌한 아이, 유진6. 예체르 화산에서 일어난 일7. 유진과의 작별8. 인간을 이길 수 없다면9. 뜻밖의 재회10. 제131 드래곤 비행대대11. 드래곤 비행대대의 하루12. 예상치 못한 이별13. 또 다른 작전14. 마지막 출격15. 에린과 레온16. 가장 소중한 것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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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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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드래곤 에린과 인간 유진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비행 작전인류와의 공존을 위해 찬란한 황금빛 날개를 펼쳐라!함께이기에 더욱 빛나는 순간, 혼자가 아니기에 단단해지는 마음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우리가 친구가 되는 마법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같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도, 같은 동네에 사는 아이도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른 드래곤과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판타지 세계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주인공, 드래곤. 드래곤은 강한 힘과 매력적인 생김새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수많은 팬을 보유한 〈해리포터〉 시리즈에도 어김없이 드래곤이 등장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드래곤과 인간의 이야기에 열광할까. 〈드래곤 길들이기〉 속 히켈과 투스리스, 〈해리포터〉의 해그리드와 벅빅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마지막 드래곤 에린』은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그 답을 찾는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포용하려는 태도를 지닐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 속 드래곤 에린과 인간 유진의 우정 역시 낯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모든 게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지구를 지키는 모험을 그려 낸 『마지막 드래곤 에린』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떠올려 보자.맞잡은 손에서 시작하는 한 걸음, 작은 용기가 세상을 구한다!“인간은 드래곤보다 약해도 그보다 용감할 수 있어요.”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했던 드래곤에게 어느 날 우정이라는 낯설고 따뜻한 감정이 찾아온다면 어떨까. 인간에게 호의적인 황금 드래곤 에린은 그의 첫 번째 인간 친구 이도를 지키려다 큰 상처를 입는다. 홀로 살아왔던 에린에게 희생이라는 낯선 감정은 두려움이 되었고, 마음의 문을 닫게 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인간은 더 강한 힘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지속한다. 참혹한 전쟁 가운데 작지만 용감한 인간 유진은 에린에게 다가가 함께 세상을 구하자며 손을 내민다. 변화가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은 드래곤을 찾아온 인간의 빛나는 용기는 다음 세대를 구하는 커다란 희망이 된다.『마지막 드래곤 에린』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선택이라는 갈림길을 마주하게 된다. 발전한 과학 기술을 평화와 공존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혹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사용할 것인가. 변화할 것인가 이대로 머무를 것인가.변화는 결과를 장담할 수 없기에 두려움을 동반한다. 하지만 손을 맞잡고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두려움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하나를 지킬 용기가 없다면, 다수를 구할 수 없다.”는 작품 속 에린의 말처럼 하나를 지키려는 작은 마음에서 큰 용기가 시작된다. 용기 있는 선택을 준비하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에린과 유진의 우정 이야기 『마지막 드래곤 에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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