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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지막 드래곤 에린
EPUB
남세오김찬호 그림
이지북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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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황금 드래곤 에린
2. 베오부스 화산의 드래곤들
3. 에른켈성 전투
4. 이해할 수 없는 인간
5. 당돌한 아이, 유진
6. 예체르 화산에서 일어난 일
7. 유진과의 작별
8. 인간을 이길 수 없다면
9. 뜻밖의 재회
10. 제131 드래곤 비행대대
11. 드래곤 비행대대의 하루
12. 예상치 못한 이별
13. 또 다른 작전
14. 마지막 출격
15. 에린과 레온
16. 가장 소중한 것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노말시티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2019 거울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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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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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출판물의 삽화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지금은 웹툰 작화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세계의 위인 이야기』가 있다. 이번 작품의 채색은 최은빈 작가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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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90MB ?
ISBN13
9791193914779

출판사 리뷰

황금 드래곤 에린과 인간 유진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비행 작전
인류와의 공존을 위해 찬란한 황금빛 날개를 펼쳐라!

함께이기에 더욱 빛나는 순간, 혼자가 아니기에 단단해지는 마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우리가 친구가 되는 마법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같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도, 같은 동네에 사는 아이도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른 드래곤과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판타지 세계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주인공, 드래곤. 드래곤은 강한 힘과 매력적인 생김새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수많은 팬을 보유한 〈해리포터〉 시리즈에도 어김없이 드래곤이 등장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드래곤과 인간의 이야기에 열광할까. 〈드래곤 길들이기〉 속 히켈과 투스리스, 〈해리포터〉의 해그리드와 벅빅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마지막 드래곤 에린』은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그 답을 찾는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포용하려는 태도를 지닐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 속 드래곤 에린과 인간 유진의 우정 역시 낯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모든 게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지구를 지키는 모험을 그려 낸 『마지막 드래곤 에린』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떠올려 보자.

맞잡은 손에서 시작하는 한 걸음, 작은 용기가 세상을 구한다!
“인간은 드래곤보다 약해도 그보다 용감할 수 있어요.”


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했던 드래곤에게 어느 날 우정이라는 낯설고 따뜻한 감정이 찾아온다면 어떨까. 인간에게 호의적인 황금 드래곤 에린은 그의 첫 번째 인간 친구 이도를 지키려다 큰 상처를 입는다. 홀로 살아왔던 에린에게 희생이라는 낯선 감정은 두려움이 되었고, 마음의 문을 닫게 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인간은 더 강한 힘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지속한다. 참혹한 전쟁 가운데 작지만 용감한 인간 유진은 에린에게 다가가 함께 세상을 구하자며 손을 내민다. 변화가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은 드래곤을 찾아온 인간의 빛나는 용기는 다음 세대를 구하는 커다란 희망이 된다.

『마지막 드래곤 에린』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선택이라는 갈림길을 마주하게 된다. 발전한 과학 기술을 평화와 공존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혹은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사용할 것인가. 변화할 것인가 이대로 머무를 것인가.

변화는 결과를 장담할 수 없기에 두려움을 동반한다. 하지만 손을 맞잡고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두려움을 넘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하나를 지킬 용기가 없다면, 다수를 구할 수 없다.”는 작품 속 에린의 말처럼 하나를 지키려는 작은 마음에서 큰 용기가 시작된다. 용기 있는 선택을 준비하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에린과 유진의 우정 이야기 『마지막 드래곤 에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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