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문학秀 대표시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제1부 봄바람 불어오네

나의 꼬맹이 친구야 135
날고파라 136
배꽃이 필 때면 137
주님 나라여 138
행여나 140
웃음보따리 찾아 나서다 142
님 찾아 떠난 길 144
희망아 145
세상이 좋아라 146
정인들이여 147
이 가을 148
수선화야 149
가신님 150
향수 152
평촌방 귀요미들 153
내 놀던 언덕배기 154
고향 집 156
엄마의 소리 157
할무니 소리 찾아서 158
곰배령에 오르다 160
골고다 언덕길 162
오늘 163

제2부 내 님 업고 오렴

님 기다리는 까치 39
금빛 산야 40
봄밤 41
꽃샘바람 42
내 젊음 데려다주렴 43
기쁨의 봄소식 44
우리 집 큰 가마솥 46
잊지 못할 후리지아 꽃 47
봄바람 꽃바람 48
봄의 노래 49
할무니와 나들잇길 50
백운호수 봄소식 51
봄은 오겠지 52
4월이 오면 53
내 님 업고 오렴 54
삼월의 봄비 55
오미크론 56
오월의 소리 57
가는 오월 58
철쭉 동산 59
버들가지 눈뜨네 60
올봄도 찾아왔건만 61

제3부 배롱꽃 피어오른 동산에서

보리 새싹 65
잊지 못할 댕댕 바구니 66
유월의 숲 2 68
유월의 단비 70
세월이 빠르다고 71
배롱꽃 피어오른 동산에서 72
가을바람 73
안녕 영덕항 74
그리움이 물든 가을밤 76
파란 콩나물 바가지 78
내 님 꽃 80
원두막 81
빨간 고추잠자리 82
어서 나오라 83
이 가을 84
네 꽃잎 뿌려다오 85
등잔불 86
거울 연못 할미꽃 87
눈꽃 88
내 친구 닮은 수련화 89
작품을 찾아서 90
웃고 있구나 92

제4부 사랑의 조각배

님 그리는 해당화 97
알밤나무 98
내 푸른 꿈이여 100
꽃그늘에서 101
선생님을 만나다 102
선생님 만나다 2 104
새벽 별 106
때를 잃어버린 장미 107
사랑의 조각배 108
매미가 노래하네 110
나의 꽃 후리지아 111
갈매기야 같이 가자 112
어이하리 113
쏟아지는 폭포수야 114
천국 가신 순실 언니 116
묘등 고갯길의 헛개비 118
고향의 반딧불 120
매봉산에 오르다 122
인연의 끈을 놓다 124
작은 화단의 향기 126
아부지 내 아부지 128
지나가리라 130
겨울비 132

제5부 엄마의 소리

나의 꼬맹이 친구야 135
날고파라 136
배꽃이 필 때면 137
주님 나라여 138
행여나 140
웃음보따리 찾아 나서다 142
님 찾아 떠난 길 144
희망아 145
세상이 좋아라 146
정인들이여 147
이 가을 148
수선화야 149
가신님 150
향수 152
평촌방 귀요미들 153
내 놀던 언덕배기 154
고향 집 156
엄마의 소리 157
할무니 소리 찾아서 158
곰배령에 오르다 160
골고다 언덕길 162
오늘 163

제6부 그리움의 끝자락

내 고향 함박눈 167
주님 함께 춤추어요 168
십자가 170
울엄마 172
허기진 세상아 174
그리움의 끝자락 175
만학의 꿈 176
쌀가마니 추억 178
그 여인이여 179
손주 준이 180
파란 꿈 182
고향의 방죽 183
아부지 184
노랑 할미꽃 185
삶의 종착역 186
호랑 나리꽃 보며 187
내 맘에 보석 상자 188
복음의 은혜 189
뒷산 부엉이 울고 있구나 190
빗소리와 함께 191
나의 스카이뷰 192
세월의 길목에 194

저자 소개 1

충북 음성 출생. 일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일성여자고등학교 시 낭송대회에서 입상하였으며 [문학秀] 신인문학상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포일남교회 권사이다.

권혁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68g | 130*210*20mm
ISBN13
9791197843242

책 속으로

불러도 정겨운 이름이여
불러도 사랑스런 이름이여
세월아 조금만 천천히 가렴
내 님 꽃이랑 놀고 싶구나

그대의 거룩한 희생
그대의 값진 삶이여
만인의 삶 속에 사랑스런
내 님 꽃이여
마음껏 피어오르렴

구름 위로 둥둥 피어오르렴
색동옷 입고서 세상 구경 가자꾸나
내 사랑 접시꽃 당신이여.
--- 「접시꽃 당신」

바람아 바람아 꽃샘바람아
이제 꽃샘 그만 불고 잠잠하거라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착한 바람아 잠자렴

저 산야에 피어나는 야생화
네 바람에 오돌돌 떨고 있다
네 바람에 추워서 흐느낀다

이제 꽃샘 그만 불고
산 넘고 강 건너
네 고향 엄마 품에 포근히
잠자거라.
--- 「꽃샘바람」

오월의 산야가 나를 홀리네
푸른 물결 넘실넘실
수목들 오색 빛 수를 놓아
온 산야 꽃물결 살랑살랑

산에 들엔 구름 바람
흥겨워 산들산들 춤추고
이름 모를 산새들
오월의 푸른 숲이 좋은가 보다
목이 쉬도록 노래 부르네

싱그런 산야야
아름다운 산야야
동산에 올라
그리운 이를 소리 높여 부르리라
--- 「오월의 소리」

어느새 앞산 뒷산 골짜기
붉은 동산 물들이네
앞집 처녀 뒷집 처녀
봄바람에 살랑살랑
치맛자락 살랑살랑

널 보고 기뻐한다
널 보고 설레인다
한들한들 피어나는 진달래야

내 님 오실 길가에
네 고운 그 꽃잎 뿌려다오
가즈런히 뿌려다오
내 님 널 보면 나 본 듯이
기뻐하리 많이 많이 사랑하리라.
--- 「네 꽃잎 뿌려다오」

파랗게 물든 가을 하늘이 우릴 유혹하네
꽃구름 몰고서 들녘에 놀러 오네

가을을 수놓은 노란 국화 코스모스
고고히 피어나네
숲 동산 새들도 재잘재잘
노랫소리 좋아라

바람도 나뭇잎도 좋아서 춤추네
오동나무에 종일 앉은
저 까치 우리 보고 웃네
깍깍 깍깍 반가운 손님
오신다고 알려 주네

나도 친구도 좋아서 웃네
세상이 좋아서 친구가 좋아서 하하 호호
해 저무는 줄 모르고 웃네.

--- 「세상이 좋아라」

출판사 리뷰

권혁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삶이란 언제나 채울 수 없는
빈 수레입니다
꽃바람 찾아 산소를 찾아
친구 찾아 나서봅니다
오솔길 새소리가 들립니다
새하얀 눈꽃도 펄펄 날립니다
보슬비 솔솔 나리는 거리도
한낮 태양이 빛나는 저 하늘과
향상 그리운 향수에 젖어서
거센 세파에 나를 던져봅니다
부질없는 욕심 버리고
주님의 성소를 찾았습니다
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기쁨이 감사가 내 옷깃을 감기여 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