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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에피소드 #1. 죽마고우 에피소드 #2. 순댓국 한 그릇에 청하 한 병 에피소드 #3. 연극, 드라마, 영화배우 에피소드 #4. 남대문 매점 알바 에피소드 #5. 왜 장기근속이야? 에피소드 #6. 똥파리와 꿀벌 에피소드 #7. 구파발 터널의 뜨거운 눈물 에피소드 #8. 싱글파파 에피소드 #9. 버킷리스트 에피소드 #10. 아름다운 동행 DISTINCTION. 아름다운 동행 소개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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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 배우 지망생이 연 매출 100억 이상의 식품 회사 CEO로 거듭나기까지 한 사람이 있다. 덩치 큰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고 드럼을 친다. 그런데 취미는 섬세한 유화를 그리는 것이다. 한때는 배우를 지망했으나 지금은 연 매출 100억이 넘는 식품회사의 CEO다. 설명만 들어서는 어떤 사람인지 종잡기 어렵다. ‘친구야 우린 이 땅에 소풍 온 거야’는 양파처럼 까도 까도 에피소드가 마르지 않는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다. 친구들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소년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그리고 현재 연 매출 100억 이상의 식품회사 CEO가 되기까지의 일화를 담았다. 롤러코스터처럼 다이내믹한 저자의 인생을 꿰뚫는 한 문장이 있다면, "내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고등학생 때 매점에서 알바할 때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집에서 음식 재료를 해 오고, 메뉴도 직접 만들어서 하루에 2만 원 팔까 말까한 매점 매출을 20만 원으로 만든 것이다. 뭐든지 내 일처럼 힘쓰는 적극성은 저자 인생의 원동력이 되었다. 대장항문병원의 연구원으로 재직할 때 먹기 편한 차천자피 분말을 개발한 것도 그 연장선이었다. 이렇게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우리는 이 땅에 소풍 온 것이라고 말한다. 소풍 가기 전날 설렘에 잠 못 이루는 것처럼 마음 설레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사업이든, 사랑이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것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