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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프롤로그 이 책의 씨앗들 1. 과수원이 있기도 전2. 야자나무 잎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3. 신들의 정원4. 나무에서 멀지 않은 곳5. 고전 속 과일들6. 수도원의 열매7. 태양왕이 사랑한 과일, 배8. 바람 찬 북쪽으로9. 누구라도 과일을 심으라10. 체리 따기11. 동서양의 오렌지 찬가12. 애플파이처럼 미국적인13. 숲처럼 과일 기르기14. 과수원예학의 신사들15. 예술가들이 사랑한 풍경16. 그 옛날 과수원으로에필로그 풍요로운 음모감사의 말인용 및 특정 연구 출처참고 도서일러스트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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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B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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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왕이 사랑한 과일은? 재배 과일의 조상은 무엇일까?문화사, 식물학, 인류학, 문학, 예술을 넘나드는 과일 탐험기과일나무에는 시대의 풍경과 나라 간의 상호작용, 사람들의 삶과 노동이 깃들어 있다 태양왕 루이 14세가 가장 사랑한 배 이야기, 재배 과일의 조상 크래프 애플, 햇살을 잘 받도록 나무를 부채꼴로 가꾼 사연, 동양에서 시작된 오렌지의 역사, 르누아르 가족이 기르던 올리브 나무, 열정적 정원사였던 에밀리 디킨스, 근대 요리 책의 과일 식이요법 등 논픽션 작가인 저자는 특유의 호기심으로 과일과 연관된 문화, 예술, 실용을 넘나들며 과일과 인류 사이에 있었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수집해 펼쳐낸다.명화, 각종 사료, 사진, 포스터 등 다채로운 삽화고흐, 세잔 등 예술가들이 담아낸 과일의 풍경을 만나다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과일 나무 이야기를 펼치는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책장을 넘기며 풍요롭게 등장하는 삽화다. 로마시대의 무화과 모자이크, 오아시스의 야자나무 사진, 고흐의 올리브 숲, 세잔이 그린 사과 과수원의 일상, 19세기 독일의 과일 장수 아주머니, 스페인의 레몬 광고 사진 등 각종 사료와 명화, 사진, 홍보물,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시각 자료는 이 책을 읽는 기쁨이자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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