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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는 선생님/ 에너지를 다루는 법 대학 수준의 영어/ 단지 한 사람의 교사일 뿐 A학점을 받을 자격/ 만일 내가 헌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최초의 확신/ 책임 있는 결정 자신의 신념을 갖는다는 것/ 단지 써라 누가 수 컬버야?/ 아이네이스 독서 여행 어떻게든 끝까지 헤엄쳐야 한다/ 정말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선생님의 눈물/ 농담하세요, 수녀님? 첫 도서관 대출증/ 민들레 씨앗만으로도 감동할 수 있었던 순간 왜 다른 것은 시도해 보지도 않지?/ 어렵고말고 거친 사랑의 철학/ 우리를 이어준 끈 높은 기준/ 모래밭 위의 선생님 교사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니? 내 아이를 다라지게 만든 믿음/ 행운의 별 아래서 태어났나? 결코 웃지 않는 선생님/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것 2 네 안의 진실을 믿어라/ 한 가정을 변화시킨 사랑 목요일의 저녁 식사/ 한 사람의 작가가 되려면 이제는 네가 너 자신을 믿을 차례/ 권위에 도전하기 참치 통조림 따는 선생님/ 어버이날 카드 도전하고 싶은 수업/ 쪽지/ 두 가지 선물 레이놀주 교수의 접근법/ 온전히 하나로 무엇을 위해/ 그런 일이 게속되어서는 안 돼 졸업, 그 이후/ 역사적인 사건의 생명 나에겐 네가 필요해/ 모두가 승리자 특별한 게 없는데요/ 어떤 교수법 미래를 움직이는 말/ 튜니센 선생님께 높은 점수를! 3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 작은 기대를 걸어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교실을 넘어서/ 직므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내가 왜 이걸 시키겠니!/ 누군가 해야 할 일 뒤에도 눈이 달린 사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헬렌 커버데일 선생님/ 자유로운 문제아 반 내 능력을 향상시킨 완전한 신뢰/ 그해 여름 작은 승리란 없습니다/ 네가 나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었구나 모두 던져 버려라/ 내 가슴에 불을 밝혀 준 사람 미스 페플로우, 당신이 옳았어요 그 순간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 지리 시간/ 빼앗긴 25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것이 당신의 인생입니다 자신을 시허하라/ 멋진 여행/ 걸음을 옮기기 전에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 영원한 흔적 내 방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한 사람의 힘 옮긴이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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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이타이카 왕국의 왕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가장 믿을 만한 친구 멘토(Mentor)에게 부탁한다. 그후 멘토는 오디세이가 전장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왕자의 친구이자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로서 왕자를 잘 돌봐준다.
그 이후로 멘토는 사려 깊고 지혜롭게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스승과 동의어로 쓰이고 있다. 멘토가 대학에서 사용될 경우에는 논문 지도교수를 의미하고, 스포츠에서는 코치, 무술에서는 사부, 예술에서는 사사(mentoring)해주는 스승을 의미한다. 또 중세 유럽의 도제제도에서는 주인(master)으로 사용되었고, 교회에서는 양육자나 목자 등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상담자 혹은 후견인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생의 안내자, 모범이 되는 사람, 은밀한 비밀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인 멘토. 플라톤에게는 소크라테스가, 헬렌 켈러에게는 설리반 선생이 바로 멘토였다. 돌이켜보면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려운 과제 앞에 놓이는 때가 있었다. 마치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기라도 한 듯 막막하고, 다른 그 무엇보다 사랑과 격려가 필요한 절박한 순간들이……. 바로 그때 우리에게 멘토가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선생님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자신 안에 잠재된 가능성을 모두 발현해낼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인생에서 어리고, 무력하고, 어려운 시기에 놓인 학생들이 선생님의 애정 어린 말 한마디와 행동을 통해 발전하고 자라날 수 있었던 시절의 생생한 체험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선생님들의 사랑과 격려가 아주 특별하고 거창한 것은 아니다. 따뜻한 눈길과 미소, 관심, 신뢰 등 누구나 한 번쯤 자신들의 스승에게서 느껴봤을 평범한 것들이다. 하지만 그런 만남이 주는 영향은 한순간에 확연한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어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제인 블루스틴 박사는 그 ‘증거’를 모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블루스틴 박사는 우선 자신의 친구들과 친지들, 여러 다른 교사들에게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에 대해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화기 옆에는 녹음기를 놓아두고, 가방 속에도 늘 녹음기를 넣고 다니며 길 가는 도중에 만난 사람들,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 자신이 묵은 호텔의 직원과 셔틀버스 운전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이야기를 끌어냈다. 또한 수백 명의 유명인사들에게도 편지를 썼고, 동창회보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렇게 서로 다른 나이와 직업, 지역, 사회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얻어내기에 이르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10?20대에게는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시기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힘을, 30?40대에게는 지난날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준 스승에 대한 긍정적이고 소중한 추억을, 50?60대에게는 삶의 모범이 되는 향기로운 자세를 발견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세파에 시달려 점점 더 무뎌지는 감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불신이 쌓여 가는 세상 속에서도 감사와 겸손함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불을 밝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