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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구를 구하는 뇌과학
뇌과학은 어떻게 기후위기를 해결하는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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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들어가며│인간의 뇌와 기후변화

1부. 신경의 기원

1장. 뇌의 진화와 인류세
2장. 학습과 뇌의 보상체계
3장. 인간 고유의 보상
4장. 바이오필리아와 뇌

2부. 21세기 뇌

5장. 소비 가속화
6장. 환경에 가장 해로운 행동

3부. 뇌를 바꾸는 전략

7장. 바꾸기 쉬운 행동 vs 바꾸기 어려운 행동
8장. 환경을 위한 행동 변화 전략
9장. 친환경 어린이병원 프로젝트

결론│지속 가능한 뇌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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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앤 크리스틴 듀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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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Christine Duhaime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소아신경외과 전문의이며, 같은 병원 산하 환경보건연구센터 부센터장이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및 환경센터 교수이자, 매스제너럴브리검 아동보호팀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미국 소아신경외과 분야에서 30년 동안 전문의로 경력을 쌓았다. 소아신경외과 학회와 신경외과 저널 편집위원회에 참여했고, 현재 〈환경과 건강〉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뇌와 행동 사이의 관계 그리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16년에는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고등연구소 펠로우를 지내며, 보상회로의 신경생물학 측면과 친환경 행동 사이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영문학 학사, 영어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복지 단체와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니체의 삶』, 『고통의 비밀』,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마지막 선물』, 『가짜 불안』, 『성공을 만드는 실패의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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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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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2.33MB ?
ISBN13
9791192389820

출판사 리뷰

우리는 왜 지구를 망치는 행동을 반복하는가?
기후위기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가장 똑똑한 방법!

《지구를 구하는 뇌과학》은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길어야 5년, 싸울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더는 정책 결정자들의 탁상 놀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우리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기발하고 참신한 대답을 들려준다.

언뜻 보면 뇌과학과 환경보호가 별로 연관이 없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두 분야를 과감하게 결합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지닌 내공과 환경 문제에 대한 열정을 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뇌가 환경위기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뇌과학을 활용해 분석한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뇌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보호 방안까지 제시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지구를 보호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매년 발생하는 이상기후, 녹고 있는 빙하,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보면서 불안해하지만 이내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거나 새로운 옷을 구매하지는 않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먼 미래에 받을 수 있는 보상보다 당장 얻을 수 있는 보상에 집중하게 돼 있다. 그럼에도 환경 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랐다.

환경과 뇌과학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두 분야의 결합은 오히려 환경 문제를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지만 행동을 바꾸기 어렵다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내 얘기 같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작은 부분에서 시작한 변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은 저마다 경험과 진화로 형성된 독특한 생물학적 특성과 재능이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자연이 소중하고, 누군가는 공정이 중요하다. 사회조직, 기업이익, 정부, 과학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 물질적인 것은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안겨주지 못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이지, 일시적 만족감을 주는 보상이 아니다.

우리는 익숙한 습관을 버려야 하고, 어려운 선택을 내려야 하며, 때로는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 일상의 편리함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이 우리 모두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환경위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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