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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어떤 음식을 생의 마지막에 드시고 싶습니까? Part 1. 마지막 식사로 선택한 이유는 추억 - 아시안, 코리안 커뮤니티 1. 멈출 수 없는 중독성 - 블랙 페퍼 크랩(Black Pepper Crab)2. 대만의 맛을 담다 - 대만 소시지 플레이트(Taiwanese Sausage Plate)3. 일본 맛의 진수 - 스시(Sushi)4. 라멘의 유혹 - 일본 라멘(Japanese Ramen)5. 어부를 위한 스시 - 테코네 스시(Tekone Sushi)6. 베트남의 향기 - 포(Ph?)7. 타이의 감동을 한 그릇에 - 족발 덮밥(Stewed Pork Leg over Rice)8. 상쾌한 메밀 향 - 메밀 소바(Buckwheat Soba)9. 중국의 따스한 위로 - 라이스 콩지(Rice Congee)10. 인도의 심플한 매력 - 키치디(Khichdi)11. 뭄바이 길거리의 별미 - 파브 바지(Pav bhaji)12. 콩의 깊은 맛 - 비지찌개(Ground Soybean Stew)13. 불맛 가득, 육즙 가득 - 코리안 바비큐(Korean BBQ)14.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 추어탕(Chueotang)15. 매콤하게 빠져드는 - 낙지볶음(Pan Broiled Octopus)16. 진한 된장의 풍미 - 된장찌개(Soybean Paste Stew)17. 생일날 제일 먹고 싶은 - 궁중떡볶이(Palace Tteokbokki)18. 평택의 추억 - 부대찌개(Army Stew)19. 세대를 잇는 맛 - 탕국(Tangguk)20. 아내의 찐사랑 - 돼지고기 묵은지 김치찌개(Fermented Kimchi Stew with Pork)21.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 소고기 미역국(Beef Seaweed Soup)22.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 계란밥(Egg Rice)23. 매운맛의 정석 - 제육볶음과 콩나물국(Stir-fried Spicy Pork & Bean Sprout Soup)24.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음식 - 김치(Kimchi)25. 생선과 간장의 조화 - 튀긴 삼치 간장조림(Fried Spanish Mackerel with soy sauce)26. 담백하고 고소한 끝 맛 - 메밀 막국수(Buckwheat Noodles)27. 새콤달콤한 바다의 신선함 - 가오리 회무침(Sliced Raw Stingray Muchim)28. 아버지가 양보하신 - 누룽지(Nurungji)29. 건강한 맛 잔치 - 버섯 소고기 샤브 칼국수(Beef and Mushroom Shabu Kalguksu)30. 속이 허전할 때 제일 생각나는 - 삼겹살 구이(Pork Belly BBQ)31. 한국의 따뜻한 간식 - 팥죽과 감자전(Red Bean Porridge & Potato Pancake)32. 해산물과 면의 향연 - 해물 짬뽕(Seafood Jjamppong)33. 신의 음식 - 빵과 포도주(Bread & Wine)34. 감칠맛의 최고봉 - 할라피뇨 파스타(Jalapeno Pasta)35. 동굴 커피 - 튀르기예 커피(Turkiye Coffee) Part 2. 특별한 순간, 행복한 기억 - 미국, 남미, 유럽, 아프리카 커뮤니티 36. 소고기와 페이스트리 -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37. 영국의 대표 음식 -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38. 이탈리아의 여유 - 페스토 파스타(Pesto Pasta)39. 스페인의 태양을 담은 - 빠에야(Paella)40. 입안 가득 퍼지는 열정의 맛 - 페퍼로니 피자(Peperoni Pizza)41.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 양파 수프(Onion Soup)42. 톡톡 씹히는 구슬 - 쿠스쿠스(Couscous)43. 육즙 가득, 프리미엄 스테이크 - 립아이 스테이크(Rib-Eye Steak)44. 달콤한 조화 - 폭립 세인트루이스 & 다크 초콜릿(Pork Rib St. Louis & Dark Chocolate)45. 시카고의 자랑 - 딥 디쉬 피자(Deep Dish Pizza)46. 촉촉한 햄버거의 향연 - 슬러피 조(Sloppy Joe)47. 매콤하고 향긋한 색다른 밥 요리 - 멕시칸 라이스(Mexican Rice)48. 풍부한 초콜릿 칠리 소스 - 몰레(Mole)49. 어머니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수프 - 포솔레(Pozole)50. 일요일 아침에 즐기는 타코 - 바르바코아(Barbacoa)51. 매콤한 치킨과 토르티야 - 치킨 팅카 엔칠라다스(Chicken Tinga Enchiladas)52. 크리스마스의 향기 - 타말레스(Tamales)53. 아침을 깨우는 토르티야 요리 - 칠라낄레스(ChilaQuiles)54. 바다의 맛이 가득한 - 7가지 해산물 수프(Seven Seas Soup)55. 해산물과 라임 소스의 만남 - 아구아칠레스(Aguachiles)56. 아버지가 만들어 준 추억 - 카르네 타르타라(Carne Tartara) Part 3. 나의 삶과 음식 이야기 1. 어머니와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2. 배고팠던 시절 마포도서관 우동 국물3. 부잣집 도시락이 부럽지 않았던 그때4. 대학 시절 원조 컵라면5.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삼성 연수원의 돼지고기 강정6. 직장 생활의 고단함을 이기게 한 음식7. 첫 해외여행지인 일본에서의 문화적 충격8. 포도주로 시작한 낭만적인 프랑스 생활9. 베트남 쌀국수를 사랑하게 된 삼성 미국 주재원10. 박카스로 만든 리눅스 사업 11. 미국 이민 및 미식 경험 맺는 말 맛의 기억은 대대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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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4-05-26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가장 강렬한 맛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시절의 추억과 감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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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인 베키(Becky) 씨는 인터뷰에서 어릴 적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주시던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튀긴 삼치 간장조림은 손이 많이 가고 위장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녀에게는 가장 맛있었던 반찬 중 하나였다. 어머니가 피곤한 몸으로도 정성껏 요리하여 가족들에게 헌신했던 모습이 그녀의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고 그녀는 전해왔다.
--- 「25. 생선과 간장의 조화 - 튀긴 삼치 간장조림(Fried Spanish Mackerel with teriyaki sauce)」중에서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온 싱(Singh) 씨는 어린 시절 먹었던 키치디를 선택했다. 그가 이 음식을 선택한 배경에는 키치디에 대한 그의 특별한 기억과 함께, 인도 문화와 그 속에 담긴 풍부한 의미가 있었다. 인도의 다양한 지역에서는 향신료와 렌틸콩을 사용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키치디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인도 아기들에게 처음으로 먹이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 「10. 인도의 심플한 매력 - 키치디(Khichdi)」중에서 한국에서 유명 세프의 길을 접고 미국으로 진출한 송경섭 씨는 ‘리브로 바비큐(Ribbro BBQ)’ 식당을 운영하며 한국의 맛과 미국 전통 텍사스 바비큐를 접목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어머니가 자주 해주던 제육볶음과 콩나물국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힘을 주는 음식이라며 이를 마지막 식사로 선택했다. 이제는 송 세프가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대접하고 싶은 어머니가 없어 눈물이 난다고 했다. --- 「23. 매운맛의 정석 - 제육볶음과 콩나물국(Stir-fried Spicy Pork and Bean Sprout Soup)」중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치과 의사로 활동 중인 에드워드 서(Edward Suh) 씨는 최후의 식사로 빵과 포도주를 선택했다. 그는 말하길, “성경에 나온 최후의 만찬에서 빵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먹을 것을 말씀하셨다. 마지막 식사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면 분명 미각을 즐겁게 하고 육체를 만족시킬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식사라는 중요한 순간에 나는 미각을 즐겁게 하고 육체를 만족케 하기보다는, 빵과 포도주를 통해 성령과 교제하기를 원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 「33. 신의 음식 - 빵과 포도주(Bread & Wine)」중에서 디즈니랜드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하는 저스틴(Justine) 씨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파이시 핫윙(Spicy Hot wings)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라스트 밀로도 스파이시 핫윙을 먹겠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황급히 스테이크를 먹겠다고 대답을 바꿨다. 많은 백인 남자들이 스테이크를 선택했는데, 그중 50대 백인 남자는 스테이크가 남자의 저녁이라고 표현했다. --- 「43. 육즙 가득, 프리미엄 스테이크 - 립아이 스테이크(Rib-Eye Steak)」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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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선택한 ‘마지막 식사’로 엿보는
강렬하고 소중한 인생의 순간들, 그리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들! 원래 “마지막 식사(Last Meal)”라는 용어는 교도소에서 사형수들에게 사형 집행 직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마지막으로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는 것에서 유래했다. 때문에 이 책을 관통하는 이 질문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게 한다. 이는 단순히 ‘좋아하는 음식’의 차원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이 질문과 답변이 미국에서 행해졌다는 사실이다. 200여 개 민족이 모여 사는 거대한 커뮤니티인 미국은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접하는 데 최고의 장소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라틴 등등 흥미로운 음식의 이야기를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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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그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이 가장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게 합니다. - 강종규 (주식회사 메타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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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이 책에서 음식을 매개체로 하여 지구촌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경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잔잔한 재미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조미경 (CMK 이미지 코리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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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지만, 인생에서의 마지막 음식(Last meal)에 대한 의미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자신만의 추억 등을 생각하며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갖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도 『인생 맛의 기억』을 떠올리며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어태수 (Neozip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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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사색을 선사하고, 우리의 존재와 삶의 가치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감동적이고 사색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물처럼 전해줍니다. - 김주희 (제이월드그룹 대표, 경영자 비즈니스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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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가 아닌 마지막 식사라는 키워드로 특정 음식을 선택함으로써 개개인의 관심사 및 문화, 그리고 교차점을 연구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한아름 (US Tax Servic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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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맛의 기억』은 우리가 일상에서 특별한 음식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 지내오면서 함께한 여정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의 소중한 추억들을 다시 회상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 조상윤 (주식회사 다한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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