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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야구만화 『GM』과 『GM : 드래프트의 날』,
야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클로저 이상용』. 그 GM 시리즈의 신작이 돌아왔다 신생구단 수원 나이츠에 입단해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선수가 된 노영웅.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라고 마냥 야구를 하는 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팀 경쟁자보다 더 야구를 잘 해서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야 했다. 팀에 쓸모 있는 선수가 되어야만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그래야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둬 포스트시즌까지는 진출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시즌을 마감한 나이츠와 노영웅. 구단 내 정치에 의해 김흥수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되자 노영웅을 탐내는 구단들이 손을 뻗기 시작한다. 심도 깊은 취재를 통해 그려지는 현장감 판타지가 아닌 진짜 야구 만화 스토브리그의 꽃 FA 프리에이전트.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이현과 남승우의 100억대 FA판이 벌어지는 가운데, 그 사이에 낀 새우 같은 노영웅은 통보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팀을 옮기게 된다. 과연 어떤 팀이 노영웅을 기다리고 있을지. 『GM』, 『GM : 드래프트의 날』, 『클로저 이상용』과 같은 세계관을 가진 『프로야구 생존기』는 카카오페이지 지면을 통해 연재되고 있으며, 후속권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