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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직장 생활 백서
MZ세대 오피스 라이프 가이드북
장중구
책과나무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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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MZ세대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지침서
직장인이 꿈인 MZ세대를 위한 필수 가이드북
MZ세대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담긴 조언서

책머리에
MZ세대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응원하며

1장
내게 맞는 일자리


예비 직장인들에게 먼저 해 주고 싶은 말
직장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비전’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목표와 전략
성공의 의미 재정립하기
오늘날 전공이 갖는 실질적 의미
좋은 직장이란 무엇인가?
확률로 본 직장 생활의 경제학
질문이 있는 곳에 꿈이 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상처 입을 위험을 무릅써라
전직의 지향점은 어디에 있나

2장
성공하는 직장인


문제가 눈에 보일 때 현명한 태도
스스로 열정의 불씨를 살려라
날마다 링 위에 오르는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는 시야의 중요성
업무 성과는 적분이 아니라 미분이다
회복력이 중요한 성과 사회
사람을 움직이는 평가 시스템
인정받지 못하는 네 가지 이유
성장에는 시기가 있다
진짜 마음에 새겨야 할 원칙
평생 현역을 원한다면 평생교육을

3장
직장인의 마음 관리


나의 가치는 무엇에 근거하나?
근심은 계절이고 걱정은 날씨다
주인의식과 자아실현의 상관관계
당신은 어떠한 마음속의 저울을 가졌는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행복을 부르는 행동
삶의 불연속성을 극복하는 방법
현대인의 질병, 불안중독과 치유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담는 그릇, 언어
불신이라는 비용과 믿음이라는 자산
분노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직장인의 화 다스리기
꽃들에게서 배우는 지혜

4장
회사는 다니는 것이 아니다


직장 생활의 첫 단계, 면접
효율적인 회의 방법
사랑받는 대화의 기술
원하지 않는 일을 맡게 되었을 때
명확한 의사소통도 업무 능력이다
진급에서 탈락했을 때
지각이 왜 작은 문제가 아닌가?
스스로를 쇠창살 속에 가두는 진짜 이유
실직을 받아들이는 태도
직장인이라면 지켜야 할 퇴사 매너

5장
효과적인 상사 관리 기술


세상에 나쁜 상사는 없다
무작정 반대하면 안 되는 이유
보고와 보고서 작성 시 유의 사항
올바른 사과의 다섯 가지 원칙
상사 관리가 중요한 이유
까다로운 상사 설득하기
우월 콤플렉스를 이기는 소통 노하우
인맥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복종과 항명, 그 사이에서
결재의 의미와 결재 요령

6장
슬기로운 리더십


시간의 주인이 되려면
관리자가 리더로 인정받는 법
리더와 팔로워가 함께 지향하는 사회
직원이 아닌 파트너로
인기 있는 상사와 좋은 상사
성공하는 조직의 동기부여 리더십
무엇이 집단 감정을 폭발시키나?
엄격하되 비정하지 말라
똑똑한 멍청이 VS 현명한 사람
리더의 한마디가 때론 상처가 될 수 있다

7장
인재 관리 능력 강화


회사는 현재를 사고 개인은 미래를 판다
인재의 3요소: 인성, 적성 그리고 능력
이력서에 현혹되지 말라
일 잘하는 사람과 오래 남을 사람
일에 성과가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이 일하는 데 방해되는 사람
붙잡을 사람과 보내 줘야 할 사람
자존감 높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
공에는 보상을, 능력 있는 자에게는 직책을
불안한 직장인을 위한 인정과 보상

저자 소개 1

전기공학 박사 장중구는 공학자 · 교육자 · 작가이다. 한국전력기술,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CTO)을 거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KINGS)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공학 인재를 교육하였다.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2024년). 기술을 연구해 왔지만 사람을 더 깊이 탐구해 왔고, 경력을 가르쳤지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다. 40여 년간 공기업,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대학을 두루 경험하며 축적한 현장의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에게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고,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정보와 지혜를
전기공학 박사 장중구는 공학자 · 교육자 · 작가이다. 한국전력기술,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CTO)을 거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KINGS)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공학 인재를 교육하였다.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2024년).

기술을 연구해 왔지만 사람을 더 깊이 탐구해 왔고, 경력을 가르쳤지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다.

40여 년간 공기업,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대학을 두루 경험하며 축적한 현장의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에게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고,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정보와 지혜를 전하고 있다.

『4050 커리어 리부팅』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에게 커리어를 설계하고 인생 2막의 성장을 시작할 수 있는 실천적 길을 제안한다. 전작으로 MZ세대의 언어로 직장의 본질을 풀어낸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실적인 생존 안내서 『MZ 직장 생활 백서』(2024)가 있고, 공저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코치들이 겪은 생생한 경험을 담은 『해피텔링 상, 하』(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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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140*210*30mm
ISBN13
9791167524751

책 속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음에도 그 일을 진행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누군가가 다른 안목, 보다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가졌기 때문이다. 설령 그 일이 실패한다고 해도 본인은 그만큼 시야를 넓히는 소득을 얻게 된다.
신입사원 때는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다가, 업무가 익숙해지면 스스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서 할 수 있게 된다. 그다음은 본인의 성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은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그다음으로는 조직의 비전을 수립하고 소속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을 하게 된다.
즉,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같은 원리가 체질화된 사람은 그가 어느 조직에 몸담고 있든 혹은 본인의 사업을 가지고 독립을 하든 소위 자기경영을 넘어 기업경영 능력을 가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소유가 아니고 자신이 주인이 아님에도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일을 하게 되면 주인의 자질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시야가 개인적인 안목에 머무르게 되면 눈앞의 이익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없다. --- pp.75-76

근심은 계절과 같고 걱정은 날씨와 같다. … 계절의 변화에는 미리미리 대비하여야 한다. 기후변화가 심할 때는 좀 더 철저하게 대비하여야 계절 변화에 따른 큰 피해를 입지 않는다. 계절 변화를 인간이 통제할 수는 없다.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업무가 대략 1년을 주기로 패턴이 반복된다.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하면 좀 더 수월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다. 날씨는 매일매일이 다르다. 하지만 일기예보를 유심히 챙기면 대체적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 사람 간의 갈등은 대체로 선입견 혹은 오해로 인해 생긴다. 날씨처럼 바꿀 수는 없지만,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상사이든 부하직원이든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질문하는 것은 소나기를 피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 pp.106-107

말을 할 때보다 보고서를 작성하기가 더 어려운 이유는, 말로 할 때는 설득을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글에서는 그와 같은 일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사가 좋아하는 보고서 유형을 반드시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 p.208

상대가 상사일 경우에는 처벌이나 질책이 두려워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례가 자주 목격된다. 하지만 부하직원보다 시야가 넓은 사람이 상사이기 때문에 대개는 변명해 봐야 소용없다. 오히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로 번질 수도 있으므로 솔직하게 사과하는 편이 좋다. 올바른 사과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히 말해야 한다. 둘째, 변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여야 한다. 넷째,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야 한다. 다섯째, 필요한 경우 보상을 하여야 한다.
--- pp.211-212

자신이 주인인 일을 할 때는 일하는 시간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의 결과를 오롯이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결과 혹은 성과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자신이 주인이 아닌 일을 하는 사람들은 성과나 기여도보다는 자신이 투입한 시간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한다. 즉, 고용주를 상대로 주장하는 바가 근무시간이라면 공식적으로 자신이 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인이 아니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초과근무도 개의치 않고 무조건 열심히 일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얼마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험에 따르면 길어 봤자 3년이다. 무리를 해 가면서까지 일을 하다가, 이러다가는 죽겠다고 말을 하면서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시간의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일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해 하는 일인지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수요자와의 직접적인 상대 속에서 자신이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정상 근무시간 중에 마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pp.237-238

출판사 리뷰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슬기로운 직장 생활법을 담다!
직장인이 꿈인 MZ세대를 위한 오피스 라이프 가이드북”


MZ세대는 IMF 금융 위기, 경제 불황, 높은 실업률 등의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력 구축의 어려움 때문에 직업 선택, 경쟁력 향상, 적절한 경력 개발 등에 대한 불안을 안고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높은 생활비 등 주거와 경제 독립을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 때문에 경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큰 세대이다. 수많은 책들과 각종 미디어에서 그들을 위한 조언과 비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불안을 증폭시키고 무기력함을 유발할 뿐이다.

이에 4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리더십 전문가가 MZ세대 직장인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은 책을 내놨다. 공기업 8년, 대기업 6년, 인터넷 벤처기업 2년, 중소기업 경영 12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 교수 12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실전 능력과 지혜를 담았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법과 목표, 비전, 전공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준다. 2부에서는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직장 내 시스템과 직장인으로서의 원칙에 대해 설명하며, 3부에서는 직장인의 마음 관리법을 알려 준다. 4부에서는 면접에서부터 회의 방법, 대화의 기술, 휴가와 진급 탈락, 실직과 퇴사 등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전 기술을 다루고 있으며, 5부에서는 까다로운 상사를 설득하는 법과 보고서 작성 팁 등 상사 관리 기술을 다룬다. 그리고 6부에서는 스스로 시간의 주인이 되어 좋은 상사가 되는 리더로서의 기술을 다루었으며, 마지막 7부에서는 인재의 3요소와 함께 좋은 인재를 가려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이 책은 MZ세대 직장인들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갈등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단순히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 관점을 통해 MZ세대 직장인들의 가치관 형성과 정체성 확립을 돕는다. 이 책 한 권과 함께라면 막막한 오피스 라이프도 끝, 이제 출근길이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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