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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인 척!
2023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린샤오베이 글그림 유소영
섬드레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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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린샤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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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1999년 첫 그림책 『물고기라고 상상해 봐요』를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환상과 일상이 결합되어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꽃이 피고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이 진정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 믿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딸각딸각딸각』, 『페이페이와 그녀의 작은 노트』, 『우주에서 온 아기 이』, 『보보 개구리는 뜀뛰기를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신이 유아문학상 대상, 카이쥐안 올해의 최우수 아동서상,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1999년 첫 그림책 『물고기라고 상상해 봐요』를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환상과 일상이 결합되어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꽃이 피고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이 진정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 믿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딸각딸각딸각』, 『페이페이와 그녀의 작은 노트』, 『우주에서 온 아기 이』, 『보보 개구리는 뜀뛰기를 좋아해』 등이 있습니다. 신이 유아문학상 대상, 카이쥐안 올해의 최우수 아동서상, 펑쯔카이 아동도서 대상, 나미 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 금정상, 일본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사랑받고 있어!』, 『할머니의 장난감 달달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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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중국 양주대학교 한국어과 외국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마교사전』(한소공, 공역), 『개구리』(모옌, 공역), 『일야서』(공역), 『중국문화기행』(위치우위), 『중화를 찾아서』(위치우위), 『부활하는 군단』, 『법문사의 불지사리』, 『몸: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샤오춘레이), 『손자병법의 탄생』(웨난), 『샛별』(커윈루), 『안녕, 나의 어린시절』(펑슈에쥔), 『지구가 감춰놓은 29가지 비밀』(리나),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중국 양주대학교 한국어과 외국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마교사전』(한소공, 공역), 『개구리』(모옌, 공역), 『일야서』(공역), 『중국문화기행』(위치우위), 『중화를 찾아서』(위치우위), 『부활하는 군단』, 『법문사의 불지사리』, 『몸: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샤오춘레이), 『손자병법의 탄생』(웨난), 『샛별』(커윈루), 『안녕, 나의 어린시절』(펑슈에쥔), 『지구가 감춰놓은 29가지 비밀』(리나), 『가족』(루쉰 등)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어 일기』, 『고시중국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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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쪽 | 398g | 213*285*10mm
ISBN13
97911982567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3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육지에서 바닷속까지 이어진 세 친구의 하루!

육지에서 놀고 싶어 땅으로 미끄러져 나간 아기 고래는 그만 풀밭에 갇혀 버립니다. 도와 달라는 소리에 어린 소녀 류류와 강아지 차오비는 아기 고래를 힘차게 밀어보지만 고래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기 고래가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두 친구는 엄마 고래에게 소식을 전하기로 합니다. 연을 날려서 전해볼까?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습니다. 나무에 앉아 쉬던 새들이 도와주기로 합니다. 아기 고래가 풀밭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 고래는 어느새 류류와 차오비 곁에서 아기 고래를 안아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바람이 불면 집으로 갈 수 있다?

류류와 차오비는 엄마 고래의 등에 타고 바람을 기다립니다. 바람만 불면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기다리던 바람이 불고 엄마 고래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물고기인 척하면 돼.”류류와 차오비는 콩닥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물고기인 척했어요. 인어와 물개가 된 두 친구는 고래가 맛있게 먹는 진초록빛 간식을 한 입도 넘길 수가 없었어요.

상상력이 만들어낸 따뜻한 우정!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에요. 류류와 차오비는 눈을 감고 엄마 고래를 힘껏 잡았어요. 초원에 돌아온 두 친구는 바다 위에 뜬 작은 무지개 한 쌍을 보았어요. 아기 고래와 엄마 고래가 준 따뜻한 선물이에요. 류류와 차오비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집으로 향합니다.

“물개야, 우리도 집에 가자, 바람이 불면 말이야.”
“그래, 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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