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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저 / 사기열전 강독회 역
청아출판사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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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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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여불위 열전
2. 자객 열전
3. 이사 열전
4. 몽염 열전
5. 장이 · 진여 열전
6. 위표 · 팽월 열전
7. 경포 열전
8. 회음후 열전
9. 한신 · 노관 열전
10. 전담 열전
11. 번쾌 · 역상 · 등공 · 관영 열전
12. 장승상 열전
13. 역생 · 육가 열전
14. 부관 · 근흡 · 괴성 열전
15. 유경 · 숙손통 열전

이하 생략

저자 소개

저자 :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
한나라 태사령이었던 그는 B.C. 99년 이능의 투항 사건을 맞아 홀로 이능장군을 변호하다가 궁형(거세형)에 처해진다.
당시의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과 굴욕을 받으며 드디어 동양 최대의 역사서인 [사기]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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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3만자, 약 7.1만 단어, A4 약 146쪽 ?

책 속으로

태사공은 말한다.
장이와 진여는 세상에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자라고 칭하여졌던 사람으로 그들의 빈객과 종들까지도 천하의 준걸이 아닌 사람이 없어서 그들이 거하는 나라에서 경상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장이와 진여가 당초 빈천한 시기에는 서로 신의를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었으니 어찌 망설임이나 의심이 있었으리오?

그러나 그들이 나라를 움켜쥐고, 권력을 다투게 되자 마침내는 서로를 멸망시키는 데까지 이르렀다. 어찌하여 예전에는 서로 사모하기와 신용이 그렇게도 성실하더니 뒤에는 그렇게도 서로 배반하기를 심하게 하였는가? 그들은 형세와 이해관계로써 사귄 것이 아니겠는가? 명예가 비록 높고, 빈객이 비록 많다고 하여도 그들이 말미암아 온 길은 아마도 태백이나 연릉의 계자와는 서로 다르다고 하겠다.

--- pp.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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