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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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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신나는 척 하지 않아도 돼. 그냥 기분대로 표현해도 괜찮아.
ㄷㄷㄷㄷㄱ케[?=\10-[[ㄹㄹㄹㅗㅎㅎㅎ6ㅛ7ㅗㅠㅓㅗ=======\ [냐아앙 아오옹 냥 냐아 냐아앙 냥 냐아 야아아옹 니아아앙 냥냥냥] 인간이 글을 쓰면, 고양이가 번역하고, 친절하게 발음 기호를 붙였다. 그런데 고양이는 직역하지 않고 의역했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표현된 것이 많다. 고양이는 정말 인간의 언어를 해석한 것일까? 고양이가 포즈를 취하면 인간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집사 생활 20주년을 맞아, 1세대 고양이들이 떠난 후, 그 자리에서 2,3세대로 이어오는 세 아이들의 귀여운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인간이 담은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가 적은 인간의 언어.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를 건넨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