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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 하나. 나만의 매력으로 당당한 쿠키가 될 거야운명은 결국 스스로 정해가는 거야 변화는 자신을 믿는 것에서 시작돼 눈보라도 폭풍도 모두 과정일 뿐이니 실패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니까 가끔은 헤매는 것도 도움이 될 테니모든 사람을 설득할 필요는 없어 나는 멋지고 빛나고 사랑스러워 작은 별이 내 마음에 빛나고 있다 하찮은 인생이란 없어 당신의 용기가 변치 않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지칠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나를 먼저 사랑해주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인생은 한 번뿐이다 둘. 너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 올 거야당신은 별처럼 빛나 저마다 삶이 꽃피우는 계절이 달라요 잠시 무너져도 괜찮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어 당신이 자랑스러워 하루 하나씩 당신에게 권하는 글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걷는다는 것 주도적인 삶이 주는 효과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용기야 나를 위한 시간 다정한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따뜻한 말 한마디삶의 의미셋.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지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너무 힘내려고 하지 마 힘들 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봐 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사랑한다고 말해요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겠지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 내 용기를 지켜줘서 고마워 이제는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요 너를 만나 나는 참 행복해 당신의 의미 넓은 인간관계가 불편할 때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넷. 작은 용기만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어작은 용기가 모여 변화를 만들어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포기가 쉬운 당신에게 가슴이 뛰는 일을 해보자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 일단은 해보는 거야 내일의 나는 더 빛날 테니까 너와 함께하고 싶어 당신의 한 걸음 내 마음이 다치지 않기 위한 노력 당신의 봄 멋진 어른이 아니어도 좋아 다가올 행복을 위해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조금 서툰 삶이라도 괜찮다 부록. 한 조각의 위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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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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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관의 명대사 총망라!과감히 오븐을 탈출한 쿠키들이 전하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주어진 운명에서 벗어나 오븐을 탈출한 13종의 쿠키들이 있다. 5,1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속 캐릭터들이 베스트셀러 작가 권글과 만나 평범해 보이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특별하게 할 것이 없어도,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 괜찮다. 지금 느끼는 일상의 지루함이 우연히 특별한 순간과 만나면 더 큰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당신에게 행복을 줄 테니까.” _본문 중에서 이 책의 각 주요 장면마다 삽입된 사랑스러운 쿠키들의 명대사와 감각적인 아트웍들은 게임 쿠키런의 유저들뿐만 아니라 단행본으로 캐릭터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장애물과 맞닥뜨려도 씩씩하게 달리며 ‘할 수 있다쿠!’라고 외치는 쿠키들의 뜨거운 성원은 지금 이 순간,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힘을 불어 넣어준다.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쿠키런, 용기를 구워줄게!』 속 네 개의 장에는 나, 너, 우리, 그리고 변화에 이르는 성장의 스토리를 담아내었다. 1장에 등장하는 ‘용감한 쿠키’와 ‘음유시인맛 쿠키’는 자존감과 나다움을 이야기하고, 2장 ‘블랙베리맛 쿠키’와 ‘양파맛 쿠키’는 작가의 우울하고 불안했던 과거 그리고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오롯한 자신을 인정하게 된 여정들을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3장에서 등장하는 ‘딸기맛 쿠키’와 ‘파르페맛 쿠키’, ‘라떼맛 쿠키’는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관계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4장의 ‘우유맛 쿠키’와 ‘슈크림맛 쿠키’는 변화와 성장에 대해 말한다. 쿠키들의 입을 통해 전하는 저자의 고백이 낯설지 않은 까닭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다움을 찾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어느 때는 용감한 쿠키 같은 씩씩함을, 어느 때는 딸기맛 쿠키 같은 부끄러움을, 어느 때는 감초맛 쿠키 같은 어두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인정하고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를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끝을 맺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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